이씨는 어젯밤 함께 술을 마신 뒤 많이취해
인간으로 태어나서
<나의 길을 찾는 것>
<내가 태어난 목적을 찾는 것>은
생명과도 같이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 이다.
내가 왜 태어났나?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이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것은 내 자신이 인간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찾는 것이며
이 것을 <나의 심령(心靈)>을 찾는다고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석가모니는 <천상천하 유야독존>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내가 없으면 천하도 없다는 말이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나서
<정신적인 안정>과 <육체적인 완성>을 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만족하면서 살아가야 할 나이에
힘든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인생을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나 허무하고 허망한 일이며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도 큰 불효를 저질른 것이다.
사람이 인간으로 태어날 때에는 나의
<조상선령신>으로 부터 헤아릴수 없는 공덕으로 인하여
부모와 나의 인연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다.
이루 헤아릴수 없는 공덕으로 만물의 영장(靈長)인
인간으로 태어나서 내 자신의 수양(修養)하여
큰 깨달음을 얻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소원성취 하여
가족과 사회와 국가의 은혜에 보답을 하는 것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다.
내가 인간세상에 태어난 목적
<나의 심령(心靈)>을 깨달아 소원성취하여
가족이나 사회나 국가에 대한 은혜에 보답해야 할것이다.
지구의 1년은 12개월이며 우주의 1년은 129,600년
이라고 소강절 선생이 밝혔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한 번 태어나기 위해서는 전생에 수 백년에서
수 천년동안 도(道)를 닦은 공덕으로 인하여 인간으로
태어나며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 것은
모든 동물들이 부러워하고 우러러 보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긍극적인 목적은
내가 태어난 목적 - 나의 심령(心靈)을 찾아서
소원성취를 하여 대각(大覺: 큰 깨달음)을 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이롭게 할수있는 사람이 되야한다.
그러나 지금은 해원시대이므로 현대인들은 옛날처럼
하고싶은 일이있으면 참지못하고 물 불을 안가리고 할려고 한다.
그러다 안되면 좌절하고 실망한 나머지 인생을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볼수있다. 어려움을 주는 것은 그 만큼 내 자신이
견딜수 있는 만큼만 주게되는데 그 만큼 내 자신의 그릇이
크기 때문에 더 큰 성숙된 자신을 만들어 주기위해서
주는 것인데 이 것을 깨닫지 못하고 생을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현제의 나의 상태는 과거이자 미래이다.
현재 내가 겪고있는 일은 과거와 미래에 까지 영향이 있으므로
내 자신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내 자신보다
더 넓은 인생의 경험과 더 큰 시야를 가진 분에게
나의 인생과 운명을 물어서 내 자신을 반성하고
살펴고 고쳐나가는 것이 현명한 길이다.
누구나 다 인생을 살다가 보면 실패와 좌절을
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겪게된다.
이러한 어려운 난관이 닦치게 되면 나 보다
더 크고 넓은 경험과 시야를 가진 분에게
인생의 상담을 해서 다시 마음을 잡아야 한다.
어려움과 시련이 닦칠때 마다 흔들리지 말고
내 자신의 마음을 안정을 시킬수 있는 길을 찾아서
한 참 살아갈 젊은 나이에 허망한 죽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아야 하며
새로운 나의 자신을 찾는 일이 시급한 상황이다.
* 영장(靈長) - 정신적인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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