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우주과학 96

5600만 광년 떨어진 막대 나선은하 NGC 1365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허블 우주망원경이 남쪽 하늘 별자리인 화로자리 방향으로 약 5600만 광년 떨어진 막대 나선은하 NGC 1365의 중심 부근을 선명하게 포착했다. 이 중심 부근은 이제 막 별들이 태어나거나 미래에 또 다른 별들이 태어날 먼지가 풍부한 영역으로, 파랗거나 불타는 듯한 주황빛의 불꽃들이 소용돌이치는 것처럼 보인다. 이미지의 바깥쪽 가장자리에는 이 은하 내부의 거대한 항성 형성 영역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밝고 푸른색 영역은 이 은하의 외각 팔들 안의 가스와 먼지가 합쳐져 탄생한 아기별 몇백 개의 존재를 보여준다. 빗장 나선은하로도 불리는 이 은하는 은하 중심핵을 통과하는 두드러진 막대와 막대 끝에서 솟아나는 나선 팔 등을 잘 보여준다. 이 ..

엘로힘의 실험실 지구

오래 전 과학이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 엘로힘들에 의해 인류와 동식물의 실험장소가 된 지구로 인해 지금의 인류가 창조되었다는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jQetiiQ41lU 그는 인류가 이미 생물의 창조수준까지 도달하였기 때문에 그들과 대등한 존재임을 인정하여 밝히는 것이라 하였다 인류의 창조자라 할 수있는 엘로힘(ELOHIM)이 메시지를 전해왔다 1973년12월13일 프랑스 퓨리드 라소라에서 우주선을 타고온 엘로힘이라고 말하는 외계인에게서 놀라운 이야기를 들은 클로드 보리롱은 6일동안의 대화내용을 보도하였다 그들은 오래전 과학이 고도로 발전하여 생명을 창조하는데 까지 이르게되자 당시 생명체가 없던 지구에서 과학적 실험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식물. 동물의 창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