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선생 - 힐링캠프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꽃잎님 올리신 글)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

뉴욕에 계신.. 젤이뻐 님의.. "가을을 닮은 시, 음악 그리고 풍경" 입니다~!! 가을을 닮은 시, 음악 그리고 풍경 하단에 각각의 작은 풍경 이미지를 클릭 하신 다음, "시보기"를 클릭하세요. Michael Hoppe-'The Poet' 01 Some other time(또 다른 나날) 02 Moon Ghosts(달의 유령) 03 Diamonds of rain(비의 다이아몬드) 04 Flight(비..

우리라는 말로 행복해 집시다 우리 둘이란 말은 천만번 또 들어도 다시 듣고 싶은 기분 좋고 사랑보다 더 좋은 게 우리입니다 우리 혈육을 나눈 한 형제처럼 아무런 격식 없이 흉허물을 털어놓아도 오해하지 않을 언어입니다 우리란 말은 언제 들어도 소꿉친구같이 친숙하고 사이처럼 싫증 나지 않는 ..

추석절 즐겁게 보내세요*^^*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고유 대명절 仲秋佳節 한가위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가을은 우리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오곡백과가 고운 모습으로 영글어감을 볼 수 있고. 농부들의 이마에 송알송알 맺혀있는 땀방울을 바라보면서 풍요로움이 얼마나 행복..

박숙인 서정시인의 방 우리님들 즐거운 명절 되세요. 박숙인 서정시인의 방 우리님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함께 화목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카페 이름 : 박숙인 서정시인의 방

秋 夕 /시.박 태 원 가을의 노른자인 설렘 고인 추석은 호수에 다섯 손가락 단풍잎처럼 둥둥 떠다닌다. 아빠 따라간 이십리 선산 오일장 추석빔 추억이 와삭 거린다. 두살 위를 치켜보고 사온 바지가 허리띠 밑에서 번데기 주름을 잡고 졸라 맨 운동화는 뒤꿈치가 밖을 삐금삐끔 내다보고 길을 익힌다. ..

보낸이 | "좋은시 그리움 있는 곳 운영자 " <jbs-1211@hanmail.net> --> "좋은시 그리움 있는 곳 운영자 " <jbs-1211@hanmail.net> ' href='http://mail.daum.net/hanmail/mail/MailComposeFrame.daum?dummy=1189581075&TO="좋은시 그리움 있는 곳 운영자 " &_top_hm=li_sendtofrom&SENDROOT=maillist'>메일 쓰기 이름으로 검색 현재 편지함 전..

9월의 첫주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마음으로 함께하는 고운님들 카페 이름 : 나무늘보의집

[별빛편지] Maksim Mrvica - Exodus Maksim-Exodus 밤이 늦었습니다. 항상 이 피아니스트의 음악을 들을때면 혁신적이다... 하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Maksim Mrvica 의 Exodus입니다. - michelle & 시사랑 글사랑 카페 이름 : 시사랑 글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