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poppy 님의.. 시카고 보타닉 가든으로 초대 합니다........ .. 제가 즐겨 사진 찍는 시카고 보타닉 가든을 소개 합니다... 시카고 보타닉 가든은 시카교 근교인 Glencoe(30 mile from Chicago)에 위치한 385 에이커의 커다른 규모의 꽃 공원입니다. 23개의 가든과 호수가 여러군데 있읍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꽃들이 계절따라 피고 또 가을에는 단풍도 너무 아름다웁니다. ..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8.09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어때유~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시지유ㅎ 우리님들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에 고생들 많으셨죠 이제 내일부터 조금은 시원해 질겁니다. 보양식 삼계탕 드시고 기운내시고 건강하시고 남은여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약닭과 자연,,, 살아있는 전복회 낙삼탕,,, 전복 요리,,, 웰빙 산채나물,,, 몸에좋은 ..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8.09
마사이족에 노예가 없는 이유 마사이족에 노예가 없는 이유 19세기에 성행한 아프리카의 노예무역은 빅토리아 호수와 탕가니카 호수, 말라위 호수 등 내륙지역 깊숙이까지 손길을 뻗쳤으나 마사이족이 살고 있는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까지는 진출하지 못했다. 마사이족의 용맹성이 노예상인들의 노예사냥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8.09
명품-범랑칠보(중국) 백 년을 태워도 모자랄 사랑 ^*^♧ 백 년을 태워도 모자랄 사랑 ♧^*^ 글/청호 윤봉석 하늘에 뜻과 땅의 소망으로 맺어진 인연 하늘이 울면 땅도 젖는 생각이 같은 사람끼리 만남은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고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없는 당신과 나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뭉쳐진 당신과 나의 행복은 백 년을 ..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8.09
절경-해수욕장 당신을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렵니다 ^*^♥ 당신을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렵니다 ♥^*^ 글/청호 윤봉석 눈물 중에는 여러 유형의 눈물이 있지만 참회의 눈물은 자신의 잘못을 진정 뉘우치고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다짐을 하는 눈물이므로 때로는 변할 수도 있으며 입에서 나오는 간사한 눈물입니다 ..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8.09
해저-절경 많이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입니다 ^*^♬ 많이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입니다 ♬^*^ 글/청호 윤봉석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중에 보고 싶다는 말을 많이 씁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은연중에 직간접적으로 상대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보고 싶다는 말로 대신하..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8.09
해변 절경 아름다운 입은 나를 행복한 부자로 만든다 ^*^♧ 아름다운 입은 나를 행복한 부자로 만든다 ♧^*^ 글/청호 윤봉석 당신을 처음 본 첫인상에서 그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가늠할 수 있으며 당신의 얼굴에서 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사람의 인격과 품위가 묻어나는 중요한 곳이므로 입이 갖추어야 할 덕망이..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8.09
수중절경 나 ! 그대를 만나면 ^*^♪ 나 ! 그대를 만나면 ♪^*^ 글/ 청호윤봉석 꿈속에서도 만나고픈 그대를 만나면 눈물이 나도록 그립고 보고 싶었노라고 말을 해도 될까요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났느냐고 원망을 털어놓아도 흉보지 않으실건가요 나! 겨울에 그대를 만나면 모닥불이 되어 당신의 언 손을 녹여 드릴 ..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8.06
얘쁜새 고운새 인생의 3가지 불행 ^*^♪ 인생의 3가지 불행 ♪^*^ 인생의 3가지 불행 독일인들은 장수의 3대 비결로 좋은 아내 훌륭한 주치의 젊은이와의 대화를 꼽는다고 합니다 좋은 아내는 원만한 성생활과 인생을 보장하고 훌륭한 주치의는 건강을 담보하며 젊은이와의 대화는 삶에 대한 생기를 불어 넣는다는 것이..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8.06
꿈의 바다 그대 가슴을 빌려 줄 수 있나요 ^*^★ 그대 가슴을 빌려 줄 수 있나요 ★^*^ 글/청호 윤봉석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 하염없이 사이버 오솔길을 거닐다 필연으로 만나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눈사람처럼 점점 커지는 그리운 화산을 막을 수가 없네요 그대가 가깝게 다가와도 왠지 싫지 않고 두려움 하..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