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종처럼 부린 강태공
천우신조(天佑神助 天佑-사람이 오른팔이 되어 하늘을 돕다 神助-神이 그 사람을 구조/구원해 준다.) 남을 위해 돕는자를 하늘이 돕는다. 나뿐 사람은 나밖에 모른다 이런 놈은 천지간에 도움받을 곳이 하나도 없고 천지가 모두 적이된다. 조은(助恩) 사람은 언제나 남의 은혜를 잊지않고 습관적으로 남을 돕는다 이런 분은 천지가 모두 내 편이 되어 도움을 준다. 0.천우신조의 참뜻 내가 하늘이 하는 일을 돕고 내가 어려울 때 신의 구조를 받는다. 0.修行을 통해 神道를 알고 그 도수대로 행하면 천우신조를 이룬다. 귀신을 종처럼 부렸던 강태공의 도술 강태공은 주(周, B.C1,046~771)나라 문왕(文王)의 책사이며 아들 무왕(武王)의 책사로서 폭군인 은(殷)나라 주(紂)왕을 무너뜨리기 위해 일했는데, 명(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