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 20년 - 14-신명들의 대화를 듣다 남촌의 수행체험 14 - 신명들의 대화를 듣다 1992년 여름의 일입니다. 증산도 의정부 도장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수십 킬로 떨어진 동생의 집에서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여동생 부부가 심하게 싸우고 이혼을 한다고 난리를 치는데 장남인 네가 와서 어떻게 해결을 해 보라 .. 남촌의 글밭 - 詩.書.畵/남촌선생 수행체험기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