布袋和尙(포대화상) 布袋和尙(포대화상) 중국 後梁(후량)지방 사람으로 법명은 契此(계차) 뚱뚱한 몸집에 항상 웃으며 배는 풍성처럼 괴상한 모습이었다 또한 지팡이 끝에다 커다란 자루를 메고 다녔는데 그 자루 속에는 별별 것이 다 들어있어서 무엇이든 중생이 원하는 대로 다 내어주어서 포대스님이라고 .. 남촌의 글밭 - 詩.書.畵/남촌선생 동양화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