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소갈비에 양주 두병 먹고서도 스님인가요?-5편 증산도 도전 2편 118장에 보면 1.발 괘고 고개만 끄덕이는 시대는 다 갔으니 그런 행습을 버리지아니하면 망하는 기운이 따라 드느니라. 2. 또 말씀 하시기를 “모든 술수(術數)는 내가 쓰기위하여 내놓은 것이니라. ” 하시니라 3.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佛.. 남촌의 글밭 - 詩.書.畵/南村先生 詩書 200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