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환과 양죽기 養竹記(양죽기) 민영환이 자결하고 8개월이 지나자, 피묻은 옷을 간직한 방에서 청죽이 솟아올라 인심이 술렁이자 일제 날조. 민영환 어른이 자결한 후 피묻은 옷을 간직했던 마루에서 대나무가 솟아 올랐다. 김은호 화백, 김우현 목사 등 청죽을 목격한 분들이 많았다. 민영환의 피를 먹고 대나무가 솟..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