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端宗의 王妃 定順王后 이야기◑ 단종과 정순왕후 ◐端宗의 王妃 定順王后 이야기◑ 女人의 恨이 서려있는 正業院과 雨花樓 꽃비가 휘날린다는 는 뜻을 가진 서울 승인동소재 청룡사 우화루 유배지로 떠나는 단종과 정순왕후 송씨가 이곳에서 마지막 밤을 지냈다는 곳이다. 우리나라 역사속 여성들과 관련된 유적가운.. 놀라운 공부/역사인물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