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꿈과 순수, 열정을 잃지 않는 전국 청소년 성도님들 화이팅! ^^
증산도 학생회 전국 대학생 성도님들 화이팅! ^^
10편21장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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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안필성 성도의 손자인 안일완 증언. 이 공사는 안필성 성도가 하도 많이 얘기를 해서 인근 마을에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였다 한다. 이상호, 이정립 형제는 공사의 속뜻을 모르고 그저 상제님께서 망신을 당하신 정도로 이해하고 짤막하게 ‘심기가 불편하시어’라고 표현했다. |
21∼22장 인류의 새 시대를 여는 천하사를 위해서는 무에서 유를 개척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정의를 사랑하는 젊은이의 순정과 기백이 필요하다. 상제님께서 천지대업을 이루는 주축을 젊은 ‘초립동이’들에게 맡기시고 기운을 붙이시기 위해 져 주셨으니, 이는 초립동이들에게 하늘도 떠는 패기로 천하사에 임할 것을 명하신 것이다. |
21:5 지소. 구릿골에서 섭다리골을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마을로, 종이를 만드는 움막이 있어 지소촌이라 했다. |
6편58장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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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어린아이의 세상. 이는 여름의 성장 도수에서 추수하는 가을의 성숙 도수로 들어서는 천지의 대운을 맞아, 소남(少男) 소녀(少女)의 간태합덕(艮兌合德) 원리에 의해 젊은이를 주축으로 새 역사를 개척하게 하신 것이다. |
58:3 초립동. 여기서 초립동은 제3변 도운 개창의 핵심 일꾼을 말씀하신 것이다. 『천지개벽경』의 저자인 이중성도 ‘판밖에서 일이 된다. 나중에 젊은 사람이 일을 한다.’고 했다.(이중성의 딸 이옥수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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