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위해사는가?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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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약 40일 이상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물을 마시지 안으면 3일을 버틸수 없다고 합니다.
사람은 숨을 쉬지 않으면 8분만에 숨을 거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없으면 사람은 단 2초도 살수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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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희망입니다.
노래 '고래사냥'의 가사 중에는 우리네 가슴속에 응어리져서 주체할수 없는 허탈감이 적절하게 녹아들어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아무리 밤새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며 즐겁게 놀아도 불연듯, 밀려오는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산다는 게 무어란 말인가?" 하고서 죽는 순간까지 풀리지 않을 의문 말입니다. 각자 나름의 아름들이 소망을 만들어놓고 열심히 살아보지만,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내마음의 한구석! 아무리 담고 담으려 해도 허전한 그자리 말입니다. 그 빈자리는 오직 '진정으로 참 진리(眞理)'만이 채워줄 수 있습니다.
동서양의 철인, 예언가, 성자들은 하나같이
'인류는 불원간에 피할 수 없는 대변국을 맞는다.'고 갈파하였습니다.
① 기독교
-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은 21:35]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우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태복음 24:2]
② 불교
- 때에는 큰 기근겁, 큰 질병겁, 큰 도병겁의 이른바 삼재가 일어나면 인종이 거의 없어지다시
피 하는데 ... [미륵성전]
③ 노스트라다무스
- 1900, 90, 9의 일곱 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백시건 10:72]
- 낯선 병이 달마티아에서 유행하다가 널리 퍼져 모든 대지를 멸망시키리라. [백시선]
④ 격암 남사고
-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 있으니 열 가구에 한 집
이나 살아날까. [격암유록]
- 허화(虛火)가 난동하나 철을 알지 못하니, 천지가 흔들림에 울음소리가 넘치도다.
☞ 시간의 비밀, 시간의 정신에 무지한 철부지 인간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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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 생명의 숨결이 멎는 순간까지 가장 값지고 후회없이 사는 길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궁극을 향한 질문에 대하여 일선에서 답을 제시해주던 곳은 단연 각 지역과 민족별로 성장해온 종교들이었습니다.
각각의 종교에서 제시하는데로 잘 믿고 착하게 살면, 죽어서도 뭔가 좋은 일이 생긴다고는
하는데. 허나, 그러기에 앞서 공교롭게도 각 종교의 대표적인 성자들을 포함한 위대한 예언가나 철인들은 하나같이 언젠가 일어나는 지구의 대변국을 얘기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심판의 그 날이라함은 그저 막연히 미래의 어느 시점에 이르면
지구상의 거의 모든 인류가 전멸하는 종말적 상황이 온다고 경고할 뿐 ...
과연 어떠한 '이치적 근거'로 오는 것인가! 어떠한 '우주 시간의 법칙'으로 오는 것인가!
정작! 어느 시간대에 일어나는 것인가에 대해 그 누구도 시원한 대답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이제껏 종교, 과학, 철학은 우주의 본체와 변화를 탐색하는 능력을 거의 상실하고서
다만 권위적이거나 피상적인 개념에만 집착하여, 끝이 없어보이는 방황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인간은 각자의 소망과 소신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궁극적으로 공통적인 생의 목적을 밝히자면, 바로 眞理를 만나 그 眞理 안에 사는 것입니다. 오직! 진리 안에서만이 인간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이상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천지가 열리는 변혁기를 목전에 두고서 간과해서는 아니될 문제는
현재까지도 무지한 자들에 의해 철저하게 왜곡되고 있는 '진리의 정수문제'입니다.
사실, 이제까지 전설로만 들어온 천지개벽에 대한 문제는 단순한 종말이니 멸망 차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천지대개벽에는 우주변화원리(특히, 시간의 문제)와 지구 대변국의 때 및 대우주의 주재자 강세, 구원의 도맥(眞主), 미래문명 등 세상의 판안 지식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문제들이 총체적으로 결부되어 있습니다.
즉, 개벽 과정속에서 선천종교(기독교, 불교, 유교 등)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결국은, 개벽 속에서 진리(眞理 - 대우주의 진정한 眞法)의 사역자인 眞主(眞理의 主人)가 세상 속에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게 됩니다.
우주가을의 찬란한 열매문명을 맺기위한 眞主의 꽃은
바로 인류구원의 과정 속에서 피어날 것입니다.
개벽이 던지는 시간과 공간의 메시지 속에서, 내 生의 소명이자 천명(天命)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일년의 양과 음의 틀이 교차하는 시점에 이치적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천지개벽에는
우리 모두가 그토록 궁금해하던 모든 진실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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