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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가 전하는 '지구 온난화'의 진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11. 12. 14:51
고어가 전하는 '지구 온난화'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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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사진) 전 미국 부통령이 4월 지구 온난화와 관련한 저서를 출판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불편한 진실’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1992년 발간된‘위기에 처한 지구’에 이은 고어의 두 번째 환경 관련 논픽션이다. 그는 부통령 직에 있을 때부터 환경 문제에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퇴임 후에는 더욱 공을 들였다고 전해진다.

고어 전 부통령의 환경운동 및 책 내용은 영화로 만들어져 19~29일 미국 유타주에서 열리는 저예산 독립영화 중심의 선댄스 영화제에서 같은 제목으로 발표됐다. 로데일 출판사는 로이터를 통해 “고어 전 부통령은 영화에서 지구 온난화가 환경에 미치는 충격을 확실한 증거를 통해 관객에게 제시한다”며 “책에서는 환경 문제가 왜 자신에게 그토록 절실한 이슈가 됐는지를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이로 인해 폭풍과 가뭄, 홍수 등 기상이변이 잦아진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남극 빙하를 통한 성분분석 결과 현재 이산화탄소, 메탄의 농도가 65만년 이래 최고 수위라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그러나 미국은 “이산화탄소가 온난화 원인이라는 증거가 없다”며 온실가스 방출 감축 목표를 설정한 교토의정서 서명을 거부하고 있다.
 
1995년 - 2004년의 평균 표면온도 변화
1995년 - 2004년의 평균 표면온도 변화

 

 

  1850년 - 2006년의 평균 지구표면온도 변화

1850년 - 2006년의 평균 지구표면온도 변화

 

 

 

 

 

 

 

 10월 8일 입동이 지났습니다. 

예날엔 입동전에 보리파종을 끝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입동이지나면서 중남부지방에서도 최저기온이 0하로내려가고 얼음이 얼기시작하기 때문인데요 ,

 대구지방 최고기온이22도이고 평년보다 5도가 높다고 합니다.

 

 

[Ebenezer(hdkim0***) ] 아래 글쓴이 옮김.

 

지구온난화로 지금 우리환경이 변하고있다 !


이런증상들은 지구온난화로 시베리아의 찬기류가 내려오지못하고 있기때문이 아닌가 ?

날씨가 따뜻하여 활동하기 좋고 겨울철 난방비 적게들어 좋고 겨울문턱인데도 꽃을볼수있어

좋다지만 ....만냥 좋아할일만은 아니다 지구온난화는 인간이만든 대재앙이며 생태계가 변하여 대혼란이 올것이다

앞으로 전라도에서도 감귤농원이 가능하고 강원도에서도 감나무나 사과농원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제주도의 감귤은 캐야되고 대구사과단지는 이미없어졌지만 중남부지방 사과고수

농가도 캐야된다 품질로 대항을 못하기때문이다

이뿐만아니다 겨울철에 0하10도이하로 내려가야 각종해충(농작물해충)알이나 월동중인 애벌레
들이 사멸하는데 겨울철이 따뜻하면 그이듬해에 과수를비롯하여 모든농작물에 엄청난 경제적손실이발생한다
겨울철에 기온차가 심하면 독감발생도 많아저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독감바이러스는 최소3주간

잠복하며 고열과 두통을 유발한다



아무튼 지구온난화는 국내외적으로 이슈이며 세인의 화두입니다

 

 

지구 온난화 관련싸이트

http://onna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