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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궁궁을을(弓弓乙乙)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8. 9. 2. 10:28
우리나라에 오시는 네분 진인(眞人, 궁궁을을)을
2005/04/04 오 전 12:46 | 증산사상 이야기

결론부터 먼저 알아보면 우리나라에 출세하는 진인(眞人)은 한분이 아니라 네분이며, 시간과 장소를 달리하여 세상에 강세하지만 두분씩 짝을 지어 인류구원사업을 펼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한국비결의 핵심이며 저 통일신라시대의 국사인 옥룡자 도선에서 무학, 정북창, 이서계, 남사고 등으로 이어지는 비결학자들의 총결론이다.


이렇게 대개벽의 때를 맞아 우리나라에 오시는 네분 진인(眞人, 궁궁을을)을 낙반사유(落盤四乳)라고 한다. 낙반은 철산(鐵山)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말한다.
광산이 붕괴될 때 낙반(落盤)사고라고 하지 않는가? 사유(四乳)는 네 젖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낙반’에도 네 젖이 있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하면 “네 젖이 떨어진다”
네 가지 진실된 것이 사람을 살린다?
그런데 '천붕우출’에서는 소가 나온다’고 하였는데 '낙반사유’에는 '네젖이 있다’는 말은 무슨 상관이 있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 보면 이 두 말은 영락없이 똑같은 말임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소는 젖이 네 개이기 때문이다.
소가 '있다’는 말을 소가 살리는 '생명의 젖줄이 네 개 있다’는 말로 다르게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다. 소젖통을 본적이 없다면 TV 우유광고를 통해서라도 확인해 보라. 소는 젖통은 하나인데 젖꼭지가 네 개이다. 어느 젖꼭지를 통해서도 같은 우유가 나온다.
결국 어디를 가더라도 네 분의 말씀을 잘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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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상생의 문을 열고.
글쓴이 : 현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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