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

[오늘의詩]朴圭海 詩人 도래지의 바람/임용식 詩人

 

─━☆행복한시간되세요☆─━

1 좋은 친구 詩 松香 朴 圭 海 詩人 夫婦간의 정보다 더 가까운 친구 허물없이 지내며 虛心坦懷하며 지내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다. 一生에 다시없는 친구라며 祝福이고 행운인 것이다. 世上에 자기 지위가 높다하고 거만한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무슨 일 있어도 서로가 도우며 忌憚기탄 없이 배려하고 犧牲하며 이런 친구가 참 좋은 친구이다 가까운 형제보다 친인척보다 더 가까이 함은 서로의 信賴로 살아가는 인생의 祝福이다 2 도래지의 바람 大河/ 임용식 詩人 天地의 가을이 숙연하게 익어가니 추수속에 탱글탱글한 알맹이 알맹이들 속에 쭉 쟁이 들 애 뜻한 숨 죽임 마음의 올가미 哀切(애절)한 가슴은 끝내 변함없는 그리움 먹을 거 입을 거 당신이 주시니 도래지의 바람에 날 으는 빈껍데기들 우리 고향은 천국인데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 사랑에 노래로 영화로움 찾아 인생은 떠나는 배 우린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天成(천성)의 길도 康福(강복)하게 하늘길은 나그네의 주마등 같은 꿈 길 좋은글 좋은시 행복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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