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명--진달래과
♣ 생약명--만병초(萬病草)
♣ 속명--뚝갈나무, 천상초(天上草)
♣ 분포지--설악산, 성인봉, 소백산 , 태백산 등의 높은 산
♣ 개화기--7월
♣ 꽃색--흰색, 연한 붉은색, 노란색
♣ 결실기--9월
♣ 열매--길이 2~3cm의 삭과(朔果)
♣ 높이--3~5m 자라는 늘푸른 넓은 잎 떨기나무
♣ 채취시기--가을이나 겨울에 잎을 채취한다.
♣ 가공법--그늘에서 말린다.
♣ 약효--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류머티스성 관절염, 갖가지 암, 신경통,
두통, 간경화증 , 간염, 지방간, 비만증, 백납, 무좀, 탈모증 등.....
만병초. 만병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만병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는 만년을 산다고 하여 만병초 라고도 불리운다.
한방에서는 별로 쓰지 않지만 민간에서는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쓰고 있다.
중국의 의학사전인 『중약대사전』에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고 시큼하며 생리불순,
토혈, 자궁출혈, 직장궤양출혈, 이질, 관절염을 치료한다.”고 적혀 있다.
『중국장백산약용식물채색도지』에는 “중추신경을 억제하여 통증을 멎게 하고
혈압을 뚜렷하게 낮추며 수렴, 발한, 항균, 강심작용이 있어 이질과 사지마비,
신경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등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주요 특징
시아,특히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만병초는 영험한 식물로 귀한 약제로 쓰인것이 만병초이며, 약명으로는 석남엽, 꽃명으로는 두견화 등으로 알려져 있다. 높은 산꼭대기에서 자라며, 혈압을 조절하며, 관절염, 간경화증, 심장병, 두통, 비만증 등에 두루 좋은 효능을 보이는 이름 그대로 만능의 약초라 하여 만병초 라 하였다 한다. 꽃은 철쭉꽃을 닮았으며 꽃빛깔은 희다. 천상초, 뚝갈나무, 만년초, 풍엽, 석남엽 등으로도 불린다. 천상초는 하늘의 신선들이 가꾸는 꽃이라 하여 붙인 이름이고 만년초는 만년 동안을 산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해발 1,000m가 넘는 곳에서 난다. 북한에는 백두산에 노란색 꽃이 피는 노란만병초의 큰 군락이 있고, 울릉도에는 붉은 꽃이 피는 홍만병초가 있다. 만병초는 생명력이 매우 강인한 나무다. 영하 30~40도의 추위에도 푸른 잎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좋은 향기가 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만주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제사를 지낼 때 향나무 대신 만병초 잎을 태운다고 한다. 만병초 잎은 향기가 좋아 백두산 밑에 사는 사람들이나 일본의 아이누족은 만병초 잎을 말아서 담배처럼 피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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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방안
♣ 만병초잎 차 : 만병초 잎을 차로 마시려면, 만병초잎 5~10개를 물 2되에 넣어 물이 한 되가 될 때까지 끓여서 한 번에 소주잔으로 한 잔씩 식 후에 마신다. 만병초잎에는 " 안드로메도톡신"이라는 독이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중독이 되며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차를 오래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피가 깨끗해지며 정력이 좋아진다. 특히 여성들이 먹으면 불감증을 치료할 수 있고 정력이 세어진다고 한다. 습관성이 없으므로 오래 복용할 수 있고 간경화, 간염, 당뇨병, 저혈압, 고혈압, 관절염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병으로 여간 해서는 치료가 어렵고, 치료된다 하더라도 완치되기까지 2~3년이 걸리는 고약한 병으로 서울에만도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백납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만병초잎으로 이를 다스릴 수 있다. 환부에 1푼(0.3미리) 깊이로 침을 빽빽하게 찌른 다음 만병초 잎 달인 물을 면봉 같은 것으로 적셔서 하루 3~4번씩 발라주면, 빨리 낫는 사람은 1주일, 상태가 심한 사람은 2~3개월이면 완치된다.
♣무좀, 습진, 건선 등의 피부병 : 만병초 달인 물로 자주 씻거나 발라준다. 만병초 달인 물을 진딧물이나 농작물의 해충을 없애는 자연 농약으로 쓸 수도 있으며 화장실에 만병초잎 몇 개를 넣어 두면 구더기가 다 죽는다. 만병초 달인 물로 소, 개, 고양이 등 가축을 목욕시키면 이, 벼룩, 진드기 등이 다 죽어버린다.
♣ 진통작용 : 말기 암 환자의 통증을 없애는데도 쓴다. 통증이 격심할 때 만병초 달인 물을 마시면 바로 아픔이 가신다. 김일성도 목 뒤의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만병초잎과 영지버섯 종균 달인 물을 오래 복용하였다고 한다.
만병초는 높고 추운 산꼭대기에서 자라는 늘푸른떨기나무로 잎은 고무나무 잎을 닮았고 꽃은 철쭉꽃을 닮았으며 하얗게 핀다. 천상초(天上草), 뚝갈나무, 만년초, 풍엽, 석암엽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중국에서는 칠리향(七里香) 또는 향수(香樹)라는 이름으로 부르는데 꽃에서 좋은 향기가 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우리나라에는 태백산, 울릉도, 한라산, 지리산, 오대산, 소백산, 설악산 등 해발 1천 미터가 넘는 곳에서 자란다. 백두산에 노랑색 꽃이 피는 노란만병초의 군락이 있고, 울릉도에는 붉은 꽃이 피는 홍만병초가 있다.
생명력이 몹시 강해서 영하 30~40도의 추위에도 푸른 잎을 떨구지 않는데, 날씨가 건조할 때나 추운 겨울에는 잎이 뒤로 도르르 말려 수분 증발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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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주
만병초(萬病草)는 이름 그대로 만병에 효과가 있는 약초이다.
한방에서는 별로 쓰지 않지만 민간에서는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쓰고 있다.
만병초는 고혈압·저혈압·당뇨병·신경통·관절염·두통·생리불순·불임증·양기부족·신장병·
심부전증·비만증·무좀·간경화·간염· 축농증·중이염 등의 갖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다.
만병초는 높고 추운 산꼭대기에서 자라는 늘푸른떨기나무다.
잎은 고무나무 잎을 닮았고 꽃은 철쭉꽃을 닮았으며 꽃빛깔은 희다.
천상초(天上草)·뚝갈나무·만년초(萬年草)·풍엽·석남엽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천상초는 하늘의 신선들이 가꾸는 꽃이라 하여 붙인 이름이고 만년초는 만년 동안을 산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만병초를 중국에서는 칠리향(七里香) 또는 향수(香樹)라는 이름으로 부르는데
꽃에서 좋은 향기가 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만주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제사를 지낼 때에 향나무 대신 만병초 잎을 태운다고 한다.
만병초 잎은 향기가 좋아 백두산 밑에 사는 사람들이나 일본의 아이누족은
만병초 잎을 말아서 담배처럼 피우기도 한다.
만병초는 춥고 바람이 많은 산꼭대기에서 자란다.
우리 나라에는 태백산·울릉도·한라산·지리산·오대산·소백산·설악산·계방산의 해발
1천 미터가 넘는 곳에서 난다.
북한에는 백두산에 노랑색 꽃이 피는 노란 만병초의 큰 군락이 있고
울릉도에는 붉은 꽃이 피는 홍만병초가 있다.
만병초는 생명력이 몹시 강인한 나무다.
영하 30∼40도의 추위에도 푸른 잎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이 나무는 날씨가 건조할 때나 추운 겨울철에는 잎이 뒤로 도르르 말려 수분 증발을 막는다.
만병초는 잎과 뿌리를 약으로 쓴다.
잎을 쓸 때에는 가을이나 겨울철에 채취한 잎을 차로 달여 마시고 뿌리를 쓸 때에는
술을 담가서 먹는다.
만병초 잎으로 술을 담글 수도 있다.
만병초 잎을 차로 마시려면, 만병초잎 5∼10개를 물 2되(3.6리터)에 넣어 물이
1되가 될 때까지 끓여서
한번에 소주잔으로 1잔씩 밥먹고 나서 마신다.
만병초 잎에는‘안드로메도톡신’이라는 독이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중독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만병초 잎을 달인 차를 오래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피가 깨끗해지며 정력이 좋아진다.
특히 여성들이 먹으면 불감증을 치료할 수 있고 정력이 세어진다고 한다.
습관성이 없으므로 오래 복용할 수 있고 간경화·간염·당뇨병·고혈압·저혈압·
관절염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만병초 잎은 백설풍 또는 백전풍이라고 부르는 백납에도 특효가 있다.
백납은 피부에 흰 반점이 생겨 차츰 번져 가는 병으로 여간 해서는 치료가 어렵고,
치료된다 하더라도 완치되기까지 2∼3년이 걸리는 고약한 병이다
백납 환자는 서울에만도 5만 명이 넘는다는 통계가 나와 있으나 이를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이다.
백납에는 환부에 1푼(0.3밀리미터) 깊이로 침을 빽빽하게 찌른 다음 만병초 달인 물을
면봉 같은 것으로 적셔서 하루에 3∼4번씩 발라 준다.
빨리 낫는 사람은 1주일, 상태가 심한 사람은 2∼3개월이면 완치된다.
만병초 잎은 균을 죽이는 힘이 몹시 강하여 무좀·습진·건선 같은 피부병을 치료하는 데도 쓴다.
만병초 달인 물로 자주 씻거나 발라준다.
만병초 달인 물을 진딧물이나 농작물의 해충을 없애는 자연 농약으로 쓸 수도 있으며
화장실에 만병초 잎 몇 개를 넣어 두면 구더기가 다 죽는다.
만병초 달인 물로 소·개·고양이 등 가축을 목욕시키면 이·벼룩·진드기 등이 다 죽는다.
만병초는 진통작용이 강하여 말기 암 환자의 통증을 없애는 데도 쓴다.
통증이 격심할 때 만병초 달인 물을 마시면 바로 아픔이 멎는다.
김일성도 목 뒤의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만병초 잎과 영지버섯 종균 달인
물을 오래 복용하였다고 한다.
만병초는 만병에 효과가 있는 만능의 약초이다.
다만 높은 산꼭대기에만 자라기 때문에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흠이다.
발질(發疾), 강장, 이뇨,건위, 류머티즘, 하리, 구토 등에
사용하며 또는 잎을 차대용으로 활용하기도한다. 잎은 시기에 관계없이 채취하여 말린 후 1회에 2~5g 씩 달여 마시면 강장에 효과가 있고
정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부인에게 특별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 밖에 진통, 류머티즘, 해열, 두통 내부에 출혈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짜증이 날때에 줄기를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감자를 만병초의 잎과 함께 쪄서 먹으면 영양가가 더한다. 한방으로서의 약효는 최음(催淫), 진통, 해열의 작용이 있으며 내상(內傷)에 특효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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