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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매실 ㅡ<효능>ㅡ열을 흡수, 골다공증,칼슘 흡수,담석,숙취, 편두통, 빈혈,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0. 2. 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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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알칼리성 식품이어서 산성 체질에 좋다.

따라서 피로회복과 알레르기성 체질개선,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또 회춘 호르몬이라 불리는 파라틴 분비를 촉진해서 뼈와 근육과 혈관의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와 모발에 윤기를 주며 성호르몬의 분비도 돕는다.

 

2. 칼슘과 비타민,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므로 골다공증에도 좋다.

유기산은 위장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식욕을 돋우며 변비, 설사나 거친 피부에 도움이 된다.

 

3. 열을 흡수하는 작용이 있어 감기나 울화증으로 열기가 달아올라 가슴이 답답하며 머리가 맑지 못할때, 해열작용과 함께 항스트레스 작용을 합니다.

또 해열작용이 있어 특히 여름에 좋다.

더위에 손상된 각종 독소를 제거하며, 혈청 ??슘이온이 더위에 지친 피로를 풀어준다

 

4. 숙취나 편두통, 빈혈, 멀미. 기미에도 효과가 있는데. 이는 매실의 피크린산이 간장의 기능을 활성화 하기 때문이다.

 

5. 담석이 생기거나 커지는것을 막으며 오디괄약근을 수축시켜서 담즙을 잘 분비되게 한다.

 

6. 대장균, 콜레라균 등에 대한 살균작용이 강하고 카테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장 연동운동을 활발하게하여 장내 유산균을 죽이므로 정장작용을 합니다.

또 해독작용이 뛰어나 식중독이 흔한 여름철에 먹으면 위 속의 산성이 강해져 식중독을 예방할수 있다.

 

7. 매화의 열매인 매실은 식용 약용하는데 덜익은 열매를 청매라 한다.

청매에는 사과산, 구연산, 주석산, 베타시토스테롤, 이노시톨, 트리테르펜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신농본초경"에 매실은 맛이 시고 성질은 평하다고 했으며

기를 내리고

발열

번만을 없애고

심장을 안정시킨다.  라고 했다.

 

 

~~매실 발효액 담그기~~

1. 항아리. 청매실. 흑설탕을 준비한다.

2. 청매실을 깨끗이 씻어 하룻밤 정도 두어 물기를 뺀다.

3. 청매실과 흑설탕을 같은 양의 비율로 버무려 항아리의 4/5정도를 채운다.

4. 1년만 기다린다.

 

이렇게 만들어진 발효액의 효능은 매우 다양하다.

특히 소음인의 주 증상인 소화불량, 허약체질, 냉증, 저혈압 등의 증상에 어떤 약보다도 부작용이 없고 효과적이다.

농약 안 치고 기른 매실만 있다면 얼마든지 구해서 담가도 손해 볼 일이 없다.

청매실은 독성이 있어 날것 즉 생으로 먹으면 몸에 매우 해롭다.

그러나 발효액으로 만들어 먹으면 그 독성까지 약이 된다.

1년후 발효액을 걸르낸후에도 매실이 아직 단단하면 버리기가 아까우므로 소주를 부어 매실주를 만들어 요리에 쓰거나 마실수도 있다.

 

 

출처 : 좋은날쉼터
글쓴이 : 좋은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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