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귀한 역사자료 구한말

 

 

 

 

 

 

  글쓴이: 오뚜기

 

 

 

 

 

       著者. だるま    

 

 

순종과 대신들의 기념사진 조선말의 궁녀   조선말 숭례문(남대문) 앞 조선의 각종 마패 보신각 비상시 왕이 거처하게 되는 행궁(북한산성) 조선말 서울 변천마을 저기에 수표교가 보인다 1940년 히로히도 일왕 조선일보 석간  한많은 일제강점기 시기       1899년 황후의 시신을 장지로 옮기고 황후의 극락왕생 불공을 드리던 고종황제 의 기념촬영사진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수심과 슬픔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고종황제의 칙령 포도청의 포도대장 (1890년) 이후에는 경무대 그리고 경찰청으로 현제 조선호텔옆에 위치하고 있는 황궁우 1899년 8각기둥에 3층이며 신위를 모시던 곳 상류층 부인과 양반댁 규수 전주 신흥학교와 아래 안창호 선생이 설립한 평양대성하교의 기념사진1909년 강화도 초지진 포대 경복궁 육조거리 경운궁(지금의 덕수궁) 국민 소학독본       조선말에 주조된 금화 4천2백만원이라   우리나라에도 금화가 있다  감정가가 4200만원 은화도 3000만원이 넘었다

 

 

 

출처 : 서초에 오뚜기 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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