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시·수필

연산홍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0. 6. 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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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산홍 友美 이의민 누구에게 무렴 당했더냐. 홍당무가 되었으니 또렷한 네 얼굴에 압도당한 남정네들 그래도 좋다며 그 옆에 서서 선웃음 지으며 빤히 쳐다보는 옛 연인 이었던가 꾀꼬리 노랫소리에 신이 난 연인들 세상이야 어찌 돌아가건 우리 만남은 즐거워라
 
산모퉁이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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