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시·수필

雨日思母(비오는날에 엄마 생각)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0. 6. 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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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日思母(비오는날에 엄마 생각) 글 / 융지 주정호

     

    잔잔한 빗줄기 종일토록 오락가락 근심 걱정 괴로움이 느닷없이 찾아드니 문득 엄마의 따사로운 품이 그리워 소낙비보다 굵은 눈물이 또 옷 소매를 적시네. 2010년 5월 22일

 
산모퉁이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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