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 할 곳을 알고 가는 사람의 삶은 행복합니다 ★^*^
글/청호 윤봉석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은
남보다 빠른 지름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삶을 살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귀입니다
이름을 불러 주는 것보다
세상에서 더 아름다운 노래는 없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이름을 따스하게 불러 줄 수 있는
물론 형편에 따라 차남 또는 딸들도 모실 수 있기에
여생을 즐길 수 있도록 자손들이 협력했으면 합니다
부모에겐 상에서 자식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꽃은 열흘 붉은 꽃이 없고 며칠 못 가 시들게 마련이지만
부모님의 흰머리를 생각하며
하루의 효라고 생각하고 전화라도 한 통화 해 드렸으면 어떤지요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우리 삶은 희노애락의 연속이지요
지금의 고난도 잠시 스쳐가는 바람과 같기에 주어진
신나게 산다는 건 낙천적으로 사는 사람이기에
좋은 생각을 품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니까요
항상 오늘에 감사하고 오늘이 있어 행복하다고 외치며 삽시다
내가 오늘 하루 건네 준 미소와 친절이
어쩌면 지극히 평범한 기쁨인지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많이 웃어 이웃도 즐겁고 나도 행복한 웃음과 함께하시길...
미워하는 마음으로 생긴 고통은 집착 심을 버려야 하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림으로써
마치 동면의 겨울처럼 차갑고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위기를 기회로 잡으시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습니다.
잠깐이라도 희망이라는 연을 날릴 수만 있다면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먼저 감사하고 내가 먼저 칭찬하면
마음은 마치 자석과 같아서
아무리 좋은 말도 되풀이 하면
따뜻한 격려의 말한마디가 더 감동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변화시키는 강력한 전파력이 있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복은 웃음을 타고 옵니다 남을 위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목청껏 웃는 하루가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진실과 변치않는 사랑만이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유대감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쉽고도 어려운 칭찬의 기술 우리는 칭찬에 조금은 인색합니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평판도 좋고 성공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비결을 묻자 그는 자신의 하루를 해가 질 때부터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그 까닭을 물으니 하루가 밝게 시작해서 어둡게 끝나는 것보다
어둡게 시작하여 밝게 끝나는 편이 더 좋지 않으냐고 반문했습니다
절망하지 않고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삶의 자세에 있었던 것입니다
따뜻한 봄날을 생각하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개구리처럼
희망을 잃지 않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들어 오기에 행복과 사랑을 남한테 주고
성공 인으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습관 20가지
부모가 하는 말과 생활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는 아이들이지요
화목한 가정에 행복이 있듯 아이들에게 모범적인 생활을 했으면합니다
자신만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자신도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랑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청평♡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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