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가장 무겁고 가장 밝은 별’을 찾아냈다는 보고를 발표해, 22일 BBC 등 해외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별은 태양보다 265배 무거운 것으로 관측되었는데 최근 모델링 작업을 통해 분석한 결과 태어났을 때에는 태양보다 320배 무거웠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폴 크라우서 교수의 설명이 도움 된다. 태양은 보름달보다 훨씬 밝다. R136a1을 태양계에 갖다 놓는다고 가정해보자. 보름달 보다 태양이 밝은 그 정도로, R136a1은 태양을 능가하며 빛날 것이다. 한편 별의 표면 온도는 섭씨 4만도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
우주에서 가장 밝고 무거운 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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