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와 명리연구가와 명리학자와 명리학교수의 이해" 란 이나
"역술인 되려다가 개그맨 된이 많이 봤다. " 란에서도 누누히 언급하였지만 그래도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다시한번 언급하려한다.
명리학 즉, 사주학은 글자 그대로 운명을 감지하는 학문이다.
운명을 감지한다는 것은 즉, 하늘이 암시하고 있는 개개인의 천명을 알아내는 것이다.
이 운명을 추명하는데 있어서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
무조건 명리서적을 보면서 습독한다고 명리학자나 연구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이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우선 내가 스승님을 만나 약1년간 사사받을때 그때 당시 배운것 이라고는 육십갑자 외운 것하고 천간과 지지의 특성과 특징등과 나의 명이 무엇이라는 것과 "하늘이 뜻을 거역치말고 오는인연 골라받고 가는인연 잡지말라!" 라는 삶의 법칙을 배운것 밖에는 없었다. 이후 스승님과 생이별을 하게되니 절로 명리에 뜻이 멀어지다가 27세에 서서히 쳔직의 명이 발동하기 시작! 28세에 명리의 길에 전문적으로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그때 당사주를 시작으로 살펴보며 감정을 하다보니 무엇인가가 부족함이 있는바 체계적인 것이 되지못하고 단식법이되니 이것이 아니더라는 생각이 들기까지의 그세월이 약 2년소비,
주역에 빠져 하도와낙서를 시작으로 쾌를 분석하기 시작 역법을 공부하며 이것저것 공부를 하다보니 역시 주역도 점쾌이다보니 나의 적성이 아님을 알기 까지 또 한 2년소비,
물론 사주명리는 공부를 하면서 다른 책을 살펴보다가 허송세월을 보낸 것이다.
이후 자미두수,기문둔갑,육효,각 종교등등에 탐문을 시작으로 보낸세월이 한 2년정도 세월을 보냈다. 물론 명리학을 화두로 삼고 공부중에 나를 찾아야만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우치고 나를 찾고자 여러 학문을 탐독하기 시작 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한5~6년의 세월을 보내게 된 것이다.
스승없이 깨우치자니 많은 허송세월을 보냈다고 아니할 수 없다. 물론 나를 찾고자 한 세월이었으니 허송이라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그러다가 나를 알게되니 나는 점술가의 명이 아님을 알고 모든 점술법은 일체 접었다.
이후 각종명리서적을 구입하여 탐독하는데 이는 전부 한문이라....방법이 없어보였다. 그렇지만 다행인것은 우리나이때쯤의 사람들은 한문을 몰라도 천자문의 반정도의 한문은 안다. 거기에다가 명리용어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알면 해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모르는 한문이 중간에 한자씩 껴있어도 한문장의 틀을 보면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어쨋던 이책 저책을 탐독하는 중에 삼명통회의 병약론이니 궁통보감의 조후론이니 하는 것은 작금에서 맞지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얼마나 다행이기도 하면서 답답한 일이었겠는가! 내가 알고있는 만큼의 스승님이라도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허송의 오랜세월이 걸렸겠는가 말이다.
이후 하건충선생의 책을 원문을 뒤적이다가 그래도 심리부분은 취득할 만한 것이 있음을 알고 습득하였다.
적천수천미 적천수 보주 적천수 징의로.....탐독하는데 역시 외법이라 오랜옛날에 행색으로만으로도 추명이 가능하던 시절에 지은 추명학이다보니 작금에는 그이론이 맞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림반푼어치도 없음을 알았다.
물론 많은 상담을 해오면서 느낀 것에도 해당된다.
그러다보니 자포자기하는 심정에 빠졌다, 주화입마의 단계라고 할까?...이후 내격의 진실을 알기전에는 모든 것은 허상이라는 것을 알고 자평진전에만 매달리기 시작했다.
이후 자평진전평주라고 번역본이 나와있기에 그 책을 배게삼아서 살았다.
그러나 이것도 마찮가지로 명풀이를 보면 이사람은 이러해서 이렇게 됐다고 지나 과거를 들고 풀이 한 것이고 옛날행색으로도 판별할수있는 시기의 책이니 절대적이라고 보고 통변을 하는 것은 어림반푼어치도 없다는 것을 어느순간에 깨우치고 수 없이 일독 하고 또 일독하며 이것이 기본인 것은 맞는데 똑같은 사주인 경우에 명은 비슷함을 알수가 있는데 즉, 맥은 비슷함을 알 수가 있지만 똑같은 사주가 사는 것이 다른 것을 어떻게 사주학을 옳다고 볼 수가 있겠는가! 를 아는데 진정 오래걸렸다.
나는 사색을 즐겨한다. 그러다보니 우연히 낚시를 취미로 하게 되었는데 이도 지나서 생각해보면 낚시를 하늘이 정해준 스승으로 삼으라고 한 것이다. 해서 90년도 초에 화천에 파라호에 배를타고 섬에 들어가 5년간 근거를 하며 나를 찾고자 노력하였다.
이후 한순간에 지장간의 사령에 있음을 깨우치게 되니 나를 찾게되니 나의 잘못살아온 점을 마음속에 피눈물의 반성의 마음이 일고 그로인해 마음에 평정이 오게되니 진로용신이 보이고 행운용신이 보이고 근본심과 생동심의 심리가 보이고 육신심리가 보이고 혈액형의 심리가 보이더라....이후 2000도에 노숙인 생활을 한달하고 처음 사주닷컴에 입성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어떤가 대충 이렇게 오래 걸렸음을 나의 길을 말하고 있다.
이글을 읽는 학우님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는가?
나는 2000도에 이르러서 나의 사주를 대비 비교하여 공부를 설명은 하고 있으나 나의 명조를 내밀고 분석을 요청한 적이 단한차례 나의 스승님밖에 없다. 왜 그런지 아는가? 그때 스승님께서 이르시기를 "너의 명조를 함부로 가치없이 보이지 마라 때가 되어 진정으로 이룬다면 니스스로 찾아라 그렇지 아니하면 술사들의 말에 혼란만 오게 된다. 그러므로 절대 니 명을 가치없이 알고자 펼치지 마라" 하였기 때문이다.
해서, 영도에게도 타카페에 가입이 되어있으면 이 다음에 다시 가입하더라도 전부 탈퇴하라! 나에게 너의 모든 것을 걸어라! 내가 이제 통변이 되었으니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면서 나래를 필준비가 되었을때까지 본 카페에서도 내가 올리는 글 빠짐없이 읽되 느낌을 찾고 회원님들과의 관계를 옳게 잘이어나가도록해라 후에 너에게 인덕으로 다가 오실 분들이다.! 라고 말하였다.
학우님들은 어떻게 공부들 하고 있는가?
예를 들겠다
세파님을 잠시 예로한다.
본카페에 가입되고 나를 알고 있는지도 꽤 오래되었다.
세파님의 실력정도라면 왼만한 철학관을 운영하고 있는 술사들을 가르칠 정도의 실력은 되어있다.
나의 협회 지부회에만 가봐도 대부분 나이가 많고 전부 명리의 정법지식보다는 단식법가 술법에 의존하고 있다.
해서 내가 참가하는 날이면 내앞에서 강의를 하기 꺼려하거나 내눈치를 본다.
이러한 것이 외그렇다고 보는가! 바로 먹고살기위해서 잠시 배워서 업장에 뛰어들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자격증을 취득하고자하는 취지로 모여있는 분들이 많다.
그러한데 세파님정도의 실력이라해도 능히 가르칠 수가 있다는 말이다.
다만, 내가 작금에서 책을 내어놓음과 동시에 지장간사령번 진로용신,행운용신, 육신심리법 근본심과 생동심 등등의 깊은 이치를 접하지 못했다면 세파님도 생을 마감할때까지 고전의 선배학우님들처럼 이치를 개우치지 못하고 그것이 한계로서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는 세파님의 잘못도 아니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다만, 나처럼 주변에 거름이 없고 붇침이 없을 수가 없고 고행을 사서 할 수가 없고 명조또한 다르며 생각 또한 다르니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야 무엇인가 느낌을 가지고 열심 공부하고 있는데 졸지에 같은 명조를 만났으니 내가 누누히 말하던 같은 사주는 그 맥은 같으나 사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설명한바 그것을 몸소 채득하니 또다른 이치을 알아야만 한다는 화두를 같게 된 것이다.
이는 세파님에게는 크나큰 광명이다. 지금은 모를지 언정 세파님이 복이 없어 나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러한 경험을 어떻게 하였겠는가!
이제 그 무엇을 알게 되었으니 세월이 말해줄뿐 훗날 내가 예견했듯이 훌륭한 명리학자가 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벌써 이러한 명조가 나타나서 자신의 명리공부에 채찍질로 다가왔으니 말이다.
이렇게 타고난 사람은 복이 있으나 복이 없는자 한명을 예로 설명코자 한다.
얼마전에 이름풀이방에 이름풀이를 해달라고 올린 이름이 있었다.
살펴보니 원격이 대흉이고 음령오행이 대흉이고 삼원오행이 대흉이더라,
해서 본명이라면 이해가 가나 개명한 이름이 이와같으니 이를 어떻게 작명가가 지엇다고 볼 수가 있겠는가!
81수리오행은 어느 성명학 책이나 길과 흉은 똑같다.
즉 원형이정격에 길흉의 풀이가 똑같다는 말이다. 해서 본인이 지은것 아니냐고 물어도 답이 없다.
격과 격국은 둘째치고 똑같은 길흉의 풀이를 엉망으로 되어있는데 성명학적으로 지엇다니 할말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냥 그렇다고 볼 수밖에 말이다.
해서 풀이한 것으로 끝이다. 왜냐면 이후는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이니 말이다.
그런데 댓글이 재미있다.
" 이사람은 좋다하고 저사람은 나쁘다하니 그냥 내소신대로 살렵니다"
라는 댓글이다. 이 댓글을 어떻게 받아들여 실펴볼 수가 있겠는가!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다.
즉, 댓글의 내용의 심리는 이러하다.
좋다고 해줘야 할 것인데 나쁘다고 하니 그냥 무시하겠다는 말이다. 그러면 이 댓글을 꼭 달아야만 하겠는가?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하면 될 것을 말이다.
등업시에 글을 보면 이름풀이를 검색해서 가입했다하니 본카페에 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말이된다.
즉, 본카페에 가입전에 이카페 저카페에서 이름풀이를 의뢰해오면서 거쳐서 왔다는 말이된다.
거쳐서 오다보니 좋다는데 있고 나쁘다는데 있고 그러니 짜증이 난 것이다.
그러면 내가 분명히 81수리오행은 어느책이나 정해져 있는 것인데 이렇게 나쁘게 지을 수가 있느냐고 물었으면 여기에서 좋다는데도 있다는 말은 어떻게 받아들이 수가 있다는 말인가! 즉 다른 이론으로 지엇다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또는 작명료가 아까우니 자신이 지어서 묻고다녔다는 말이된다.
다시말해서 그심성이 복이 없다는 말이된다.
해서 우수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하려다가 정회원으로 한단계 낮추었다. 왜냐면 우수회원부터 무료사주상담을 할수있도록 해둔바 혹시 무료사주상담을 의뢰하여 답변을 주면 그냥 내소신대로 살랍니다. 할까 봐서이다.
또 이런말 저런말방에 글이라도 읽으면서 무엇인가 얻으라고 정회원으로 남겨둔 것이다.
이름풀이시 명조를 보니 재성극태과에 근본심과 생동심에 재성이 자리하고 있다.
이름풀이시 반드시 필독하라는 글도 읽지 않았을 것이다.
이글을 본인도 읽게 될 것이다. 잘못을 지적해주는 것이니 올바로 받아들이면 혜안이 생길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근본심과 생동심의 재성의 마음 때문이니 자신의 심리를 찾는데 많은 성찰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다.
이와같은 사람은 진정 오랜세월이 걸린다.
간단한 이치를 하나 알기에도 새월이 무한정 오래 걸린다.
학우님들은 이카페 저카페 다니면서 자신과의 궁합인척하며 궁합을 의뢰해서 공부하고
무료사주상담을 의뢰하고 다니면서 무엇을 얻었는가!
그바람에 알게된것이 있을지언정 운명을 올바로 감지하고 통변하고 카운슬링을 올바로 하는데는 전혀관계가 없는 일들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술사로 가는 이는 죽을때까지 모르고 그렇게 그렇게 허덕일 뿐이다.
다행이 본카페에 인연이 있었고 특히 나와 인연이 있는 학우님들은 자신을 내보이고 나와 인연을 맺고자 하였으니 복이 있는 것 아니겠는가?
자신을 숨기고 눈팅으로만 일관하는 회원님들중에는 나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다. 오히려 상담을 오겠다고 공표를 하는 분들보다도 상담오시는 준회원 분들이 더 많다.
이런분들은 정회원도 필요없고 아무것도 필요없는 분들이다.
나와의 직접또는 전화 상담을 원하는 분들로서 때가 아니면 내가 상담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묵묵히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
또 묘하게 전에는 준회원이나 또는 무료사주 상담을 한번도 하지않고 나에게 직접상담을 하신분들로서 대부분 성공하였다...훗날 정기모임때는 그 분들도 회원이니 내가 필히 참석토록 요청 할 것이다.
이렇듯이 준회원님들이라고 해서 내가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나와인연이 있는 회원님들은 준회원이던 뭐던 관계치 않는다. 나와 직접인연을 맺을 분들이기 때문이다.
다만 카페에서는 얻을 것이 별로 없지만 공부하시는 분들이 아니니 개여치 않는 것이다.
한가지 더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학자(學者)의 장단점
장 : 학자는 체계적 이론을 근거로 하여 그것을 중시하니 근거가 뚜렷한 것에만 치중하여 정확하게 논한다.
단 : 그런바 적중률은 높은 편이나 통변술이 부족하다.
술객(術客)의 장단점
장 : 통변술에 능수능란하며 눈치적 말을 많이 한다.
단 : 체계적이지 못하여 이론적 근거보다는 통계적인 결과를 중시하며 맞겠다 싶으면 말하고 아니다 싶으면 논하지 않는다.
그런바 결과적으로 보면 근거없는 말을 많이 하고 혹세적인 습성이 능란하고 그로인하여 단식적인 통변으로 적중률이 낮다.
바로 위와 같은 점이 있다.
하여 학자의 장점은 무릇 본받을만 하나 통변적인 것이 문제가 있다 판단되어 어찌하면 통변적인 것에 술법적이지 않고 체계적인 근거를 앞에하고 통변에 부족함을 채울 수가 있을까!
하고 연구를 거듭한 결과 지장간사령법을 알게되고 진로용신과 행운용신을 알게되고 심리를 알게되니 같은 사주라하여도 하나도 무섭지가 안게되는데 바로 이것이 명리의 핵심론이다.
같은 사주의 명은 어떻게 추명해야 옳은가! 를 말하는 것이다.
혹자들은 부모의 사주를 봐야한다. 또는 태어난 지역을 봐야 한다는 등 한다.
부모의 사주를 보면 쌍둥이의 명이 하나씩 설명되어 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산모의 한 뱃속에서 태어난 쌍둥이가 한명은 남쪽에서 태어나고 한명은 북쪽에서 태어났느냔 말이다.
이것을 알고자 또한 오래 걸렸으나 나를 알고 난 뒤에는 별거 아니더라...
내가 걸어온 명리길을 뒤돌아보면서 설명하였다.
어떤가? 명리학도의 길이 쉬운가? 어려운가!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명리의 이치를 알기까지 상당히 오래걸 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제 회원님글께 또는 방문자로서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께 명리학자 또는 명리연구가로서의 빠른 길을 알려주고자 한다.
반드시 지키는자 길을 가되 멀리 돌아 가지 않을 것이지만, 반드시 더 알고자 하는자 알아봐야 나중에는 다 까먹으니 헛 걸음을 한 결과를 낳고 그로 인해 많은 세월이 걸 릴 것이다.
내가 명리의 길을 걸어오면서 쓸데없는 공부를 하고 지금은 그 쓸데없는 공부하며 세월을 흘린 생각을 하면 나 자신 스스로에게 안타까운 마음에서 여러분들은 그리되지 않도록 하자는데 취지가 있음이니 참고하여 취하고자 하는자 취하면 되고 싫다는자 취하지 않으면 된다.
명리학의 정의는 운명을 감지 추명하여 흉을 멀리하고 길을 취하여 만인이 행복하고자 만들어진 학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알고자하는 이론과 학문에만 집중하여 취하면 되며 절대 다른 이론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이유가 있다면 잡법이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바 아래에 설명을 잘 이해하고 따르면 되고 싫으면 말라.
1. 음양오행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되 스치고 지나라. 알고자 해봤자 명리학은 거기에 있지 않다.
1. 역법이나 각종 고전 명리서적 볼 필요없다 세월이 오래걸리고 고전은 작금에서는 맞지 않는다. 사집총에 필요한 것은 전부 요약하여 삽입하였으니 사집총만 읽독하고 읽독하면 된다.
1. 잡격에 눈을 두지마라 오래걸리고 감명법은 거기에 있지 않다. 내격과 외격만 알면된다.
1. 복잡한 명리용어에 신경쓰지 마라 오래걸린다. 십신과 육신용어만 알면 다 된다.
1. 타 점술법에 눈두지 마라 공부하느라 오래 걸리고 술사되기 쉽다.
1. 단식법은 무시하라, 알아봐야 세월이 오래가고 술사되기 쉽상이다. 명리의 내격과 외격과 진로용신과 행운용신과 지장간사령과 심리습성에 다 있다.
1. 음양의 생성, 윈리, 역법, 명리의 시초와 근원, 육십갑자의 생성원리, 등등은 읽거나 알되 스치듯 지나가라 명리대가가 되면 다 잊게된다. 왜냐면 명리대가가 되는 것은 운명을 추명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완벽한가에 있으며 이는 위와같은 이론과는 별개이다.
1. 손가락등등으로 사주 추출법 배우지마라. 반드시 만세력(책이나 인터넷 만세력이용)을 이용하라 밖에서 술법을 이용하게 되며 배우느라 시간이 오래걸린다. 그것 외울시간에 육십갑자나 똑바로 외우는 것이 좋다. 즉, 쓸데없이 명리를 논하지 마라 가치가 없어지고 술사되기 딱 좋다. (나는 밖에서 즉, 내일에 연관된 사람 외에는 아무리 친해도 내가 무엇하는 사람인지 아는 사람이 없다.)
1. 가정이나 친구등 가까운이에게 명리학도라고 자랑말라 고향에서는 알아주지 않으니 이 또한 자신만 답답해진다.
1. 내가 누구인가! 또, 명리란 무엇인가! 에만 화두를 두어라, 다른데 화두 둬봐야 세월만 간다.
1. 얻고자만 하지마라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때 연구를 하라 그렇지 않고 자신이 알기에 너무 모른다고 얻고자만 한다면 다 배운듯하여도 초보를 벗어나지 못한다.
1. 모르는 것은 머리속 한쪽에 두고 다른 것을 찿아라 그러다 보면 한순간에 그 몰랐던 것도 일순 깨우치게 된다. 즉, 모른다고 연구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연구하고 연구해도 모를때 그것을 알때까지 붇들고 있으면 오히려 알아지지 않으니 그럴때는 잠시 놓아라.
1. 살아오면서 잘못한 것이 있으면 스스로에게 진정 잘못을 반성하고 빌어라 그래야 앞이 보이고 자신이 보이니 세월이 단축된다.
1. 산 생명에는 즉, 미물이라 할지라도 태어남에 있어서 이유가 있다. 자신에게 해가되지 않는 이상 즉, 부득이한 이상 이유가 있는 생명을 죽이거나 다치게 말라 마음속에 그 죽임에 대하여 묘한 심리가 자리잡아 이치을 깨우치는데 걸림이 된다.
1. 하늘의 명을 거역치 말고 오는인연 골라받고 가는 인연잡지마라 기가 탁해지고 그로 인해 명리가의 길이 멀어지니 세월이 많이 걸린다.
이정도면 될 것 같다.
위에 설명한 것을 마음에 두고 명리학 공부를 한다면 세월이 많이 줄어 들 것이며 명리공부에 많고 빠른 진전이 있을 것이다.
최영지 사주심리학회
호암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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