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시·수필

난 몰랐네요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1. 1. 11. 16:02

 
    난 몰랐네요 詩 松香 朴 圭 海 서로 사랑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사랑을 모르고 살아 온 나 자신을 원망도 해 보았지요 항상 그대 생각만으로 내 욕심으로만 사랑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사랑이 가슴시리고 아름다운 줄 이제 사 알았어요. 늘 사랑에 노래 구구절절 마음에 담고 있는 줄 이제야 알았어요.

        산모퉁이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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