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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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
글/청호 윤봉석
짧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오늘의 한 그루에 사과나무만 심을 줄 압니다
어제도 오늘같이
둥글게 살아가는 것이
어지러운 인간세상 우리 사회가 모두 뜯어고칠 모순투성이라
인생이 불안하고 초조하게느껴집니다
내 집에는 시계가 없이 살아야 언제나 코리안 타임으로 단 한 시간이라도 넉넉한 너털웃을으로 느끼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너무 조급하게 살지 말고
모든 것에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십시오
어깨춤을 출수 있고
어깨가 축 처지면 만세를 한번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