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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태양계의 자력에 의해 형성되는 지구의 시간흐름)

지금 현대과학에는 두종류의 시간여행이론이 존재를 한다고 전해집니다.

첫번째 이론은 아인슈타인박사의 상대성원리를 이용한 다차원 시간/공간이동 방법이고, 또
한가지의 방법은 시간으로 불리우는 물질의 흐름을 흐트러뜨린뒤, 화학적인 내부반응을 일으켜 이를 조절할수있게 만들어주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인슈타인박사의 상대성원리는 1943년 테슬라 박사와의 공동개발에 의해 만들어진 필라델피아 프로젝트에 의해 실험이 이루어졌고, 시간과 공간이동에 성공을 하였지만 부작용을 일으킨 이 실험은 영원히 현대과학에 의해 말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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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지상의 높이에따라 다르게 형성된 자기장의 모습)

애더의 논리라고 설명되어있는 두번째 논리는 1951년 미국의 물리학자인 데이톤 밀러박사에 의해 발견 되었다고하며, 에더의 논리는 얼마전 영화에 소개 된적이 있는 제 5원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물, 불, 흙, 공기, 애더로 이루어진 다섯가지의 원소 들은 서로 합쳐졌을때 내부분열을 일으킨으며 내부분열있을때 형성되는 자력파에 물체가 노출될때 이 물체는 반(反)시간작용을 일으켜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1949년 제 5원소를 생성하는 기계를 만들던 작업을 하던 밀러박사는 어느날 자신의 책상위에 '미래로부터 내가'라는 정체불명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

편지의 내용인즉 밀러박사 자신은 1963년, 반(反)시간 장치를 이용 1949년으로 돌아가, 다른시간대에 존재 하던 또다른 자신에게 편지를 전달하였으며 '나는 곧 연구에 성공하니 힘을 내기 바란다'는 정체불명의 문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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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밀러박사의 애러생성공식의 모습)

현재 미 국방성에 의해 보존되고있는 애더롭스라는 반(反)시간장치는 전압에 의해 광선의 힘을 조절할수 있으며 에더롭스는 광선의 힘을 조절함에따라 물체가 시간의 어느지점으로 이동을 할수있는지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반시간과 공간이동, 그리고 다차원여행이 가능하다는 정체불명의 장치 애더롭스는 1951년에 제 5원소를 발견한 밀러박사의 이론에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나, 실제로 반시간장치를 이용, 과거와 미래를 오갔다는 밀러박사씨는 1964년 아리조나주에서 원인모를 변사체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밀러박사의 죽음이후 장소를 알수없는 비밀기지로 옮겨진 밀러박사의 연구자료들은 후에 애더롭스의 개발에 이용되었으며 현재 애더롭스는 전세계 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반시간장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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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지구에서 일어나는 에더현상에 관한 자료)

과연 제 5원소란 실존하는 원소이며 애더롭스는 실제로 존재를 하는 지구유일의 타임머쉰일까요?

그렇다면 지난 수천년간 지구에 나타났던 UFO는 혹시 애더롭스를 이용, 과거를 방문했던 미래인들이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