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助를 얻어야 성공한다.

 

神助를 얻어야 성공한다. (조상/천지신명)

                                    -- 南村先生論斷--

神助(신조)-神의 도움을 얻으려면?

1.天地理致(천지이치)에 至極(지극)하라,

2.人望을 얻어야 神望에 오른다. 남 잘되게 하지 않고 내가 잘 되는 이치는 없다

3.私慾(사욕)을 버리고 公慾(공욕)을 가져라

4.일체의 의뢰심을 버리고 오직 천지이치 공부와 각종 주문수행을 통하여

 하늘 정기인 至氣今至 願爲大降(지기금지 원위대강)

 하고 /元皇精氣來合我身(원원한 하늘의 정기)하라

 그리하여 큰 깨달음 萬事知를 얻어서 모든 일을 가능켜 하는 능력을 얻어라.

 

0.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지 누가 내려주지 않는다. 아니 큰 기운은

  이미 내려와 있다. 태을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위대한 뜻이 있다해도 한갖 착하기만 한 것으로는 大業을 지을수 없다.

 

0.福을 짓는 방법은 남 잘되게 해주고 그사람의 조상신들이 감사의 뜻으로 내게

  報恩(보은)하는 남은 복이 큰 것이며 또 천하창생을 위하여 功을 세우고

  천하사를 이루고자 애쓰는 天地大聖神들이 은밀히 행하는 보답이 바로 感化通.

 

 

0.세속에서 단순히 道通을 꿈꾸며 행하는 모든 수련은 대부분 精力通이며

  세상을 위해 남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고 不勞自得(불로자득)을 구하며

  하늘에 애걸복걸(哀乞伏乞) 복을 빌기만 하는 자는 성공하지 못한다.

 

0.甑山道는 처음 부터 광구창생을 목적으로 修行과 진리공부로서 오직

  自己陶冶(자기도야) 自己成熟(자기성숙)하여

  천하창생을 위하여 奉仕(봉사)하는 道場(도장)이다.

  증산도는 자기개인의 福이나 비는 求福(구복) 단체가 아니다.

 

0.하늘은 오직 천하창생을 위한 하늘일 뿐이다.

  그래서 오직 천하창생을 돕는 자를 하늘이 돕는 것이다

  그것도 본인이 알지 못하도록 은밀하게 돕는 것이다.

  물위를 걷고 하늘을 날으는 도술을 통했다 해도 창생의 고통을 끌러주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리오. 한갖 세상을 번잡하게 할 뿐이다.

 

0.이마에 印堂은 無의神과 有의肉이 만나 通하는 자리다 이곳이 열리면

  神眼이 열리는 것이다. 인당에서 神의魂줄이 肉身과 이어지는 순간 생명이

  붙어 맥박과호흡이 시작되며 魂줄이 끊어지면 肉身의 모든 기능이 中斷되어

  死亡하게 된다. 육신이란 神이 사는 집이니 神이 떠나면 즉시 사망하여

  썩어서 땅으로 흩어진다.

 

0.태을주란 우주생명자리 태을천의 기운을 내려 받는 주문이니 印堂에 海印을

  치고 6명의 6任이 태을주를 읽으면 六丁六甲 신장이 遁甲하여 혼 줄이 이어져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절대자 상제님이 의통구호대에게 내린

  太乙呪의 기적이니

  至高至大한 造化 侍天主 造化定이며 太乙呪의 훔리치야도래이며

  五呪의 至氣今至願爲大降이고 칠성경의 元皇正氣來合我身이며

  海印에 새겨진 言廳計用神의 조화다 至氣도 元皇正氣도 甑山上帝님의

  天地公事에 따라 太乙天上元君께서 내리는 기운으로서 선천 전쟁의 원인이었던

  각 종교 각색사상 각색이념이 모두 하나로 통일되어 지구상에 전쟁이 끝난다.

0.여성49세 남성64세가 되면

  정기가 고갈되고 수기가 메마르면 /손에 침을 발라야 책장을 넘기고

  /발이 메말라 갈라지고 /수정구가 메말라 노안이오고

  /귀청이 메말라 귀가어두어지고/달팽이관의 수기가 말라 중심을 잃으며

 /뇌에 수기가 마르면 뇌기능이 저하되어 기억력. 수리력. 언어력이

 저하되고/마침내 장작처럼 말라서 죽게 되는 것이 인생이다.

 

0.그 말라가는 정력을 보강할 수 있는 水氣저장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태을주는 바로 하늘의 생명의 중심자리 태을천의 기운을 내려 받는 수행법으로

  수행을 하다보면 누구나 백회로 수기가 들어와 입안에 맑은 침이 가득 고인다.

  그 침을 삼킬 때 마다 실질적으로 수기가 저장되어 새 기운이 도는 것을

  누구나 체험한다.

 

강사  -  남촌선생

매주 일요일15:00 정기 건강강좌

 

010-5775 5091 남촌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