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우리역사 바로알기

환단고기 추천사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5. 6. 5. 13:48

 

환단고기 추천사

                                                 남촌선생 강의내용 중에서

지구촌 현하대세가 민족 간 이념과 종교적 대립으로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우리 아시아에도 한국과 중국과 일본의 역사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역사교과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역사논쟁이 연일 뜨겁게 불타고 있으며

 

 

 

한반도에 남북통일이 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한민족의 남북 동질성이

점점 멀어지고 남북한 당국은 오히려 전쟁의 도구를 챙기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남북한은 더 이상 同族(동족)으로의 愛情(애정) 따위는 희박해 보입니다.

面分雖舊心生新하고 只願急死速亡亡이라 면분수구심생신 지원급사속망망

虛面虛笑去來間에 不吐心情見汝矣라 허면허소거래간 불토심정견여의

너와 내가 비록 면분은 오래지만 만날 때마다 마음은 새로워지고

다만 빨리 죽고 속히 망하기를 원하노라. 공연히 만나 헛웃음 짓고 오고 가는 사이에

그대를 보고도 내 심정 토로하지 못하노라.

 남북한의 젊은이들은 더 이상 조국통일이 제1의 소원이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세월이 가면서 북한의 사람들이 동족이라는 의식자체가 점점 희미해집니다.

역사란 무엇입니까? 동족이 긴 세월을 함께 한 기억입니다

그 기억이 지워지면 같은 민족일지라도 더 이상 同質感(동질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같은 나라 같은 민족이 한마음 되는 것은 同質歷史(동질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근세사 1,000년 동안 중국/일본의 침략에서 우리민족역사는 뿌리째 철저하게 뽑혔습니다.

침략자들은 한국인의 위대한 역사기억을 몽당 지워서 한민족의 존재와 가야 할 방향마저 말살했습니다. 그 자리에 구역질나는 당파싸움만 하다가 960번이나 처참하게 침략 받고

임금이 쫓겨 다니는 패배자 역사만 뽑아 모아 왜곡하고 날조시켜 두었습니다.

광복이 된지 70년이 되었는데도 그 추악한 역사를 이 나라 청소년이 배우면서 자라왔고

지금 이 시간에도 각 학교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후손들에게 여전히 침략자가 날조한 역사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같은 민족인데도 남북으로 갈라져서 5.25동란때는 철 천지 원수처럼

200만이나 되는 동족을 서로 죽이고도 모자라 70년 동안 총부리를 겨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세기 한반도 남북에 사는 한국인들 모두가 표정이 무뚝뚝하고 고뇌에 찬 표정입니다

 

대한민국 각 학교에서 그런 비굴하고 구역질나는 역사만을 배운 모든 한국의 젊은이들은

나라에 충성해야할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군의 士氣(사기)가 극도로 저하되고 보니

근자에 정치인/공무원/군부대 지휘관들이 부정부패한 도둑질 기사가 자주등장하고

사병들의 총기사고/폭력사태가 너무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굴욕의 거짓역사만을 계속해서 가르친다면 그 굴욕스럽고

그 한심한 역사의 나라를 위해 충성할 자 누구일까?

늦기 전에 나라의 어린이들과 모든 장병들에게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 환단고기로서

교육하여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된다면 누가 그 위대한 역사 앞에 충성을 하지 않을 것인가?

 

 

중국은 동북공정 일본은 임나역사 등 없는 역사도 날조하여 날마다 역사도발을 하는데

대한민국은 근거가 확실한 自國(자국)의 역사마저도 철저히 부정하고 있으며

그 역사를 찾아 바로잡아야할 이 나라 강단사학의 역사학자들은 침략자들이 만들어준

비굴한 거짓역사를 가지고 박사학위를 따고 정통역사라 주장하는 賊反荷杖(적반하장)이.

 

 

강단에 선 사학자들이 내나라 조국이야 망하던 말 던 자기 자신들의 위신만 생각하면서

그 허구의 역사를 正史(정사)로 주장하고 오히려 역사진실을 밝히는 환단고기를

僞書(위서)라고 생떼를 씁니다. 누가 뭐라 하던 역사진실은 桓檀古記(환단고기)입니다.

 

1,000년 전 신라가 적국 당나라와 손잡고 제 민족을 쳐서 亡國統一(망국통일)하던 때부터

한민족의 정통역사 진실이 왜곡 될 것을 염려한 우국지사들에 의해 침략자들의 눈을 피해

은밀하게 기록 유지되어 온 것이 대한민국 정통역사 桓檀古記(환단고기)입니다.

안함로(서기579-640/신라시대)->원중동->행촌이암(1297-1364고려시대)->복애범장->일십당이맥->해학이기->운초계연수->한암당 이유립에 이르기까지 1,000년이란 참으로

긴 세월 동안 침략자들의 눈을 피해가며 千辛萬苦(천신만고) 끝에 환단고기를 지켜 왔건만 이 나라 교과서 편찬위원과 강단 사학자들은 읽어보고 연구하기는커녕 僞書(위서)

몰아가니 그 울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僞書(위서)라로 주장하는 자들에게 묻는다. 대저 중국/일본침략자들과 매국노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몰수당하고 가족들과 본인이 사지를 짓기는 악독한 처형을 받는 처참한

고통 속에서 거짓으로 僞書(위서)를 쓸 자가 과연 있겠는가? 환단고기 집필의 역사적 배경으로 볼 때 환단고기는 애국애족의 그 위대한 우국지사들의 殺身成仁(살신성인)으로

지켜낸 피맺힌 역사의 진실이라 해야 至當(지당)한 것이다.

오히려 그렇게 목숨 바쳐 지켜낸 환단고기를 僞書(위서)라 주장하는 근대 강단 사학자들이야 말로 후일 자손만대로 天人共怒(천인공로)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부디 아집과 독선을 버리고 양심선언을 하고 환단고기를 忠心(충심)으로 연구하고

범국가적으로 현지 답사해야 옳다.

그래야 자손만대 역사 앞에 떳떳한 조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금세기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가장 올바르게 밝히는 것은 오직 환단고기 입니다.

안경전 선생님의 환단고기 역주본은 지구촌의 9.700년 문명역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대한민국이 전 지구촌에 문명을 전파한 동이족의 직계후손임을 말하고 있고

환단고기는 동이족이 무력으로 아시아를 지배한 것이 이니라. 동이족이 최초로

하늘의 이치를 받아 내린 天孫이며 6.000년 동안 주변국들에게 하늘의 가르침을

以神說敎(이신설교)로 전해주었고 그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조공을 받아온

君子(군자)의 나라요 스승의 나라이며 長子國이요 天子國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桓檀古記(환단고기)는 앞으로 대한민국이 또다시 지구촌을 크게 이롭게 할 아름다운 정신

在世理化(재세이화) 弘益人間(홍익인간)의 이념을 가진 나라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지구촌 전 인류의 문명이 전파된 문명역사를 밝혀주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입니다.

 

안 경전 선생님의 환단고기 완역본에서는 아메리카/유럽/아시아등 세계의 모든 古代유적지에서 참으로 방대한 규모의 유물이 환단고기의 증거물로 제시되어 역사의 진실을 확증하고 있으니 환단고기는 유네스코 역사자료로 등록되어야 마땅하고 전 세계 역사학자들과 함께 전 세계적 차원에서 그 史蹟(사적)을 발굴하여 지금까지 밝히지 못했던 지구촌 공통의 1만년 실증 上古史가 정립되는 쾌거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며 그로 인하여 지구촌 모든 민족이 한 一家를 이루어 민족간 국가간에 벌어지는 대립과 갈등의 전쟁이 종식될 수 있는 이념적 相生思想이 적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상고사가 바로 세계의 상고사이며 이 사실을 기쁜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로 바로잡아 대한민국 전 국민의 士氣(사기)日就月將(일취월장)

드높이는 것이 그 어느 일보다 중차대하고 다급한 국가 대사입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 대외협력 위원 - 南村 서 호원

블로그- 남촌선생힐링캠프   - http://blog.daum.net/skachstj

이메일- skachstj@hanmail.net

핸드폰- 010--- 5775 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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