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의 글밭 - 詩.書.畵/南村先生 詩書

輪回(윤회)와 靈的進化(영적진화)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5. 10. 21. 18:17

輪回(윤회)靈的進化(영적진화)

 

 

 

0.자기無能 /욕심 때문에 순간의 실수/ 또는 자기不德으로 를 지으면 그 罪價(죄가)에 따라

  天罰(천벌)/神罰(신벌)/人罰(인벌)을 받는다.

 

 

0.지혜로운 자는 그 罰(벌)의 고통을 자기 靈的進化(영적진화)의 재료로 삼는다.

   남의 잘못을 보지 않고 자기의 허물만을 본다.

 

  그리하면 轉禍爲福(전화위복)으로 오히려 더욱 成熟(성숙)하고 有能(유능)하여진다

  윤회하는 목적은 오직 靈的進化(영적진화)가 목적이다

 

0.사람이 성숙되면 性通功完(성통공완)할 수 있으며

(우주의 본성을 통하여 세상에 공덕을 세워 자기를 완성하는 것)

 

이승에서 性通功完(성통공완) 하면 저승에 가서는 우주을 다스리는 仙官의 반열에 오른다.

 

 

 

0.우주는 陰陽(음양)으로 物質界(물질계)非 物質界(비 물질계)로 나누어 운영된다.

   물질계를 인간세상으로 / 비 물질계를 靈界(영계)라 한다.

 

  우주는 인간을 물질계에 내어 놓아 10만년동안 농사지어 놓고 우주가을에 성숙된 영혼들을

  골라서 天上 造化政府仙官으로 채용하여 물질계를 운영하는 조화 정부에서 일하도록 한다.

 

 

 

0.인간계에 사는 사람들은 그 비 물질세계를 알지 못하지만

  그 비 물질계와 물질계는 동전의 앞과 뒤와 같으며(理氣象形-이기상형)

 

  그 두 세계를 매개하는 존재가 이며 사람이 죽으면 가는 곳이 비 물질계이니

  사람의 이 두 세계를 10만년 동안 오고 가면서 輪回(윤회)를 거듭 하면서

  자기 영혼을 進化(진화) 시켜가는 것이다.

三極 定意

三極

無極(무극)

太極(태극)

皇極(황극)

象數

地支

無極帝

太極帝

皇極帝

宇宙

三神

天上靈界

地上萬物界

人間界

政府

天上造化政府

萬物大自然

世界各國政府

科學

非物質界

物質界

靈肉竝進世界

役割

統一

生長

中階

佛敎

彼岸(피안-저승)

此岸(차안-이승)

太極

理神世界

理氣象形立體人事世界

明暗

純粹光明世界

陰陽造化物質世界

境界

時空超越世界

時空統制世界

意識

宇宙公意

個別私意

動物

.鳳凰.玄武.麒麟.

//거북/기린

 

0.하늘은 인간에게 禍(화)通(통)하여 內的으로 成熟(성숙)하고 하여 外的으로 成長(성장) 한다.

前生戚神(척신) 伏魔(복마)를 통하여 일어나지만 사람에 따라 그것으로 평생 하늘을 향해 탄식하고

세상을 원망하여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자기의 허물과 무능함을 되돌아 보고 참회하여

轉禍爲福(전화위복)의 재료로 삼는 사람이 있다.

증산도 도전 887

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깊은 섭리

맹자(孟子) 한 절

天將降 大任於斯人也인대 천장강 대임어사인야

必先勞其心志하고 苦其筋骨하고 餓其體膚하고 필선노기심지 고기근골 아기체부

窮乏其身行하여 拂亂其所爲하나니 궁핍기신행 불란기소위

是故動心忍性하여 增益其所不能이니라 시고 동심인성 증익기소불능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 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0.사람에게 일어난 어떤 불행일지라도 올바른 깨달음을 얻어

자기 成熟을 할 수 있었다면 이미 그것은 고통이 아니다.

 

0.나라의 장수된 자가 전투에 나갔다가 패배를 하고 돌아와 군주 앞에서

 저의 죄를 용서하지 마소서 하고 자기 죄로 인하여 나라에 피해준 것을 책임지려는 장수라면

 충분히 成熟(성숙)한 장수이며 죽어서도 천상의 神將(신장)이 될 자격이 있다.

 

영혼의 성숙이란 얼마나 私慾(사욕)을 버리고 대의를 위한 公慾(공욕)을 갖고 있느냐에 달렸다

우주의 뜻과 하나로 性通(성통)하고 인류를 이롭게 하는 功德(공덕)을 많이 쌓아 인간을 완성하는 것이니

性通功完이라 한다.

 

0.노대국 한민족의 말로는 비참하였다.

1만 년 전 찬란한 문화로 7000년 동안 아시아 대륙을 웅위하면서 지구촌에 天上

神敎文化(신교문화)를 펼친 문화종주국의 노대국인 대한민국이 

근세사 1,000년 동안에 처참하게 무너져 도도한 한민족의 의식이 어찌타 대 비겁에 빠져서

 

당나라가 쳐들어 왔을 때는 당나라의 앞잡이가 되서 제 민족을 치는 신라가 망국통일 하는가 하면

고려 때 몽고족이 쳐들어오니 몽고족의 앞잡이가 되어 제 민족 끼리 싸우고

이씨 조선 때는 명나라 앞잡이 청나라 앞잡이가 되어 제 민족끼리 싸우고

 

이조 500년 동안 조선의 조정은 제민족의 주권을 찾기보다는 명나라의 앞잡이가 되어 유교에 빠지고

성리학에 빠져서 主氣論 主理論 (주기론.주리론)당파 싸움이나 하면서

서로 중국에 잘 보이려는 경쟁 속에 민족에 대한 충성은 찾아보기 어렵고

오직 가문과 문벌을 챙기는데 혈안이 되어 이조 500년이 흐르다가

이조 말엽에 이조의 녹을 먹던 당시 조선의 신하들은 모두다 정감록에 정신이 팔려

대부분 逆心(역심)을 품었다.

 

이때 밀려들어온 일본/청국/영국/프랑스/러시아등 외래세력 어디 붙을까 줄타기를 하였다.

이조 말엽에는 보국안민을 외치며 일어난 농민동학군을 비겁에 빠진 탐관오리들은 일본 놈들과 손을 잡고

제 민족 농민 동학군 36만명을 학살한 이씨조선의 大卑怯(대비겁)을 바라보며

근세사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치를 떤다.

 

0.그래도 지구촌의 장자국은 대한민국이다

지구촌에 선천말대를 맞아 옥황 상제님께서 지구촌의 長子國(장자국)으로 誕降(탄강)하시어 살피실 때 

조선은 먹기좋은 한 조각 떡이었다. 위여누란(危如累卵) 마치 계란을 쌓아 놓는것과 같은 위기상황

그러나 그렇게 된 데에는 엄청난 역사적 비밀이 있었다

 

0.우주의 봄 원시 天尊時代 - 天人  天地  天天

역사는 129.600년을 우주일년으로 하여 生長斂藏(생장련장)으로 돌아간다

겨울은 빙하시대가 되어 일체의 생물이 살지못하다가 빙하가 풀려

우주의 봄이 오면 하늘은 지구에 원시인을 내어 인간종자를 뿌려 인간농사를 시작한다

 

그때는 인간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맑고 맑은 어린이 같이 모든 인류가 靈性이 밝았다  

天人 天地 天天으로 하늘이 사람노릇도 하고 하늘이 땅 노릇도 하고  하늘이 하늘 노릇도 한다 

그 때는 天祭(천제)문화가 천산산맥을 중심으로 수만년 지속 되었다 

 

마고성이라는 거대한 聖地가 있고 여러나라 帝王들이 天帝를 통해 하늘의 계시를 받아

하늘이치 대로 나라를 경영하니 다툼도 투쟁도 갈등도 없는 신교시대의 태평성세가 이루어졌으며

고고학자들은 당시의 지층에서는 전쟁 도구가 전혀 발견되지 않는 만고의 선경낙원 였다고 주장

그 시대의 이야기는 부도자라는 책에서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0,우주의 여름 지존시대 - 지인 지지 지천

 그 천존시대를  환단고기에서는 환국시대라 한다.

9환족이 모여 제국을 이루고 동서 5만리 남북 3만리의 광역을 펼치고 살다가

지금으로 부터 6.000년전 배달시대 때 부터 우주의 여름 지존시대가 열리니

 

모든 족속들이 좋은 땅을 찾아 전 세계로 퍼져 나갔느며 서로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대립과 전쟁이 시작되고 인간이 火食을 하고 수행을 멀리하니

神과 통하던 靈性이  점점 어두워 져서 하늘이치를 잃어버리니

그동안 받아내려 알고 있던 천상영성문화를

그림이나 문자로 (河圖.洛書-하도.낙서)남기기 시작 하였다 

 

동굴의 벽화/무덤속/바위에다 천상조화정부의 구조와 통치기구를 밝힌것이

천부경/천상분야 열차지도 / 복희선생의 하도.낙서/ 역리학/신농선생의 본초경/의서 황제내경들이

그것이며 지구촌 모든 족속들이 그 문서를 들고 전세계로 퍼져나가 문명의 뿌리가 되었다.

우주 여름 시대이니 동서모든 역사서에 거대한 홍수 이야기가 나온다.

 

1,000년 동안 조국의 운명을 걱정하는 행촌이암/이유립/이맥/계연수

오동진/해학이기 등의 도인들에 의하여

침략자들의 눈을 피해 비밀리에 전수 되어온

桓檀古記(환단고기)가 안경전 종도사님의 완역본으로 세상에 나와서

드디어 지구촌 1만년 문화 종주국이 지구촌에서 가장밝고 큰 이름

大韓民國의 나라 이름을 가지고 가장 큰 태극기를 들고

나왔으니 이제 제 자리를 잡을 준비가 끝난 것입니다.

  

                           --(남촌선생 강의 내용 중에서)

남촌선생 010-5775 5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