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증산도 개벽문화

한국의 가난을 면한 하늘이 내린 지혜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8. 4. 19. 10:19

한국의 가난을 면한 하늘이 내린 지혜

0.한국은 산악이 많아서 비가 오면 물이 급격히 빠지는 형국이라 농지가 많지 않았다.

  쌀농사를 지을 농토들도 대부분 天水畓(천수답)이라 국민들이 자급자족할 식량이 모자라는 지형이다.

  어쩌다 가뭄이 들 때는 나라 전체가 凶年(흉년)이 들어 貧窮(빈궁)해지고 굶어 죽는자가 속출하여

  나라에서 궁휼미를 풀어 보지만 별 성과가 없어 가난은 나랏님도 어쩌지 못한다 했다.


0.그것은 이 한반도의 지형때문이었다. 그러나  2018년 지금은 쌀을 넣어둘 창고가 모자랄 정도로 식량이

  넘쳐 난다. 물론 볍씨의 품종개량의 덕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강수량이 많는 한국기후에서

  수자원 개발로 가뭄에도 견딜수 있도록 貯水事業(저수사업)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


0.또 다른 사업은 바다를 덮어 농지를 만드는 덮평이(간척) 사업이 주효했다 물론 서해지역의 여러곳을

  간척하여 많은 국토가 넓어졌지만 근간에 완공을 보아 현재 물을 빼면서 흙을 메우고 있는 군산의

 새만금  간척사업을 눈여겨 볼 일이다

 

0.군산에 일차  금강하구뚝을 건설하고 다시 고군산도의 여러 섬들을 연결하여 변산반도까지

  연결하여 시행된 간척사업은 33.9Km이며 1억 2.000만평의 농지를 얻게 된 것이다


0.그러나 농지만 있다고 하여 농사를 지을수 없다 農水(농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1억 2천만평의 새로생기는 간척 농토 말고도 정읍/김제/부안/익산/논산/군산/고창등

   7읍의 만경평야를 적실수 있는 농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바로 그 농수 공사가 칠보산

   칠보 발전소 공사이다,


섬진강수력발전소(칠보수력발전소)에 대한 간략한 소개

정읍, 임실에 걸쳐있는 옥정호는 섬진강 상류로부터 82.4km 지점인 전북 임실군 강진면

옥정리에 중력식 콘크리트댐을 축조하고, 이곳으로부터 정읍시 칠보면 시산리에 위치한 섬진강수력 발전소로 연결되는 약 6.2km 압력수로를 이용, 도수하여 발전을 한 후 물을 동진강으로 방류함으로써 약 4만 정보의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전라북도 서남지역 광역상수도 수원을 공급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소다.


(현재 섬진강수력 3호기까지 준공됨) 댐 관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관리를 하고 있으며,

농업용수를 위하여 동진농조와 매년 3월 31일 댐 수위를 188.68m로 협약하여 운영하고 있다.


바로 옥정호의 물이 섬진강으로 흘러 가는 것을 산을 뚫어 동진강으로 흐르게 하여 만경평야를 적셔주어 우리 대한 민국이 大旱不渴(대한불갈) 큰 가뭄에도 마르지 않게 되어 결국 대한민국이

쌀 부족을 면함은 물론 장차 새로 생기는 1억 2000만평의 새만금 농토까지 동진강의 물로

농사 지을수 있으니 군산은 군창 옛 이름대로 곡물이 풍부한 창고가 되어 대한민국 전 국민이

넉넉히 먹고도 남을 穀倉(곡창)지대가 되는 것이다 참으로 큰 역활을 하는 고마운 시설인 것이다


0,그런데 이 공사는 100년 전부터 하늘에서 예정됐던 일이라는 신비로운 사실이 있다.

증산도 도전에 그 내용이 나오고 있어 소개합니다 참고로 이 내용은 1901년 부터

1909년 사이에 있었던 일이란 것을 염두에 두시고 읽어 보시면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1.칠보 수력발전소에 대한 내용

-능히 하늘을 겨루리라

  • 상제님께서 다시 성도들로 하여금 공신의 집에서 수일 동안 진액주를 수련하게 하시고
  • 운산리 신경수의 집에 가시어 공사를 행하시며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 “일곱 고을 곡식이면 양식이 넉넉하겠느냐?” 하시니
  •    대답하기를 “쓰기에 달렸습니다.” 하거늘
  • 다시 말씀하시기를 “그렇기야 하지만 찻독이 찼다 비었다 하면 못 쓸 것이요,
  •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아야 하리니 어떻게 하여야 하겠느냐?” 하시매
  • 성도들이 대답하기를 “그것은 알지 못하겠습니다.” 하니라.
  • 이에 상제님께서 양지에 무수한 선을 그리시니
  •    성도들이 “신작로 같은 것을 왜 그리십니까?” 하고 여쭈거늘
  • “이게 신작로로 보이냐? 물 나가는 물똘이니라.” 하시고
  •     저수지와 물똘의 도면을 그리시어 불사르며 말씀하시기를
  • “이곳이 운산(雲山)이 아니냐. 운암(雲岩) 물줄기를 금만경(金萬頃)으로 돌리더라도
  •    하류에서 원망은 없을 것이니 이 물줄기가 대한불갈(大旱不竭)이라.
  •     능히 하늘을 겨루리라.” 하시니라.
  • 또 말씀하시기를 “강태공은 제(齊)나라 한 고을의 흉년을 없게 하였다 하나
  •    나는 전북 일곱 고을의 큰 흉년을 없게 하리니 운암은 장차 만인간의 젖줄이 되리라.”
  •    하시니라.
  • 10 또 행단 앞산을 가리키시며 “저 산에 콧구멍이 둘이 있으니 후일에 저 콧구멍으로
  •     물이 나와 불을 쓰리라.” 하시더니
  • 11 훗날 과연 상제님께서 도면을 그리신 대로 댐과 저수지가 생기고
  • 행단 앞산에는 수력 발전소가 생기게 되었으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 계화도 공사
  • 1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운암강(雲岩江)이 흘러 두치강이 되었으나
  •     장차 계화도(界火島)로 나가게 되리라.” 하시더니
  • 13 하루는 계화도에 가시어 바다에 떠 있는 배를 가리키시며
  •     “저 배가 물속에 가라앉아 있으니 내가 육지로 건져 놓으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5:198)
  • 2.새 만금 덮평이(간척) 공사


        동서양 운세가 서로 바뀌리라

    •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서양이 잘살지만
    •    나중에는 동양이 잘살게 되느니라.” 하시고
    • 조선과 미국은 운세가 서로 바뀌리라.” 하시니라.
    •    옥구 일부와 김제 만경은 육지 된다
    •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옥구 앞을 흐르는 만경강이 막혀서
    •    농토로 바뀔 것이다.” 하시고
    • 또 만경 쪽을 가리키며 말씀하시기를 “옥구 일부와 김제 만경은 덮평이 공사가 있어
    •    저쪽은 앞으로 다 육지가 된다.” 하시니라.
    • 후일 그 말씀대로 새만금 사업으로 1억
    • (증산도 道典 11:261)

    1억 2000만평의 새만금 농토가 간척사업으로 생겨나게 된다. 


    3.금강하구둑 공사

    병오년(1906년) 여름 군창에 머무르실 때 하루는 금강 하구에 가시어

       서천 쪽을 향해 물 위로 걸어가시니 갑칠이 상제님 옷자락을 잡고 따르니라.

  • 이 때 갑칠이 보따리 때문에 좀 방심하여 옷자락을 느슨히 잡으면 목까지 물속으로
  •    빠지고, 꼭 잡으면 다시 물 밖으로 나오더라.

  • 군산에 계실 때 상제님께서 홍어회와 장어회를 즐겨 드시니라.
  • 후일 물위를 걸어가신 그대로 금강 하구 둑이 건설되었다.

  • (증산도 道典 5:144)

  • 4.동백대교 공사

  • 장암에서 금 도수를 보심
  • 상제님께서 군산 바닷가에 이르시어 내성을 옆구리에 끼시고 바다 위를 걸어
  •   서천 장암(長岩)으로 건너 가시거늘
  • 수부님과 성도들은 일렬로 상제님의 발자국을 밟으며 뒤를 따르니라.
  • 상제님께서 장암에 이르시어
  • 금 도수
  • (金度數)를 보시니라.
  • 후일 물위를 걸어가신 그 대로 동백대교가 건설되었다.
  • (증산도 道典 5:303)

  • 0.증산도 도전은 지금으로 부 터 148년 전에 오시어 행하신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을 

      기록한 것이 증산도 도전입니다


    0.필자가 본문에서 극히 일부를 소개했지만 1901년부터 9년동안 일제가 00년도에 들어왔다가

      몇 년도에 해방되고 6.25전쟁과 삼팔선휴전과 지금의 지구촌 국제정세 까지 심지어 이 빈대 벼룩이

      없어지는 소상한 일에 이르기 까지 실로  무수한 천지공사를 행하시고 항차 세상이 이렇게 된다고

      말씀 하셨는데 그 내용이 일획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고  있음은 놀라운 일입니다


    0.무릇 세상에나와 대업을 꿈 꾸는 사람이면 응당 이 도전을 읽고 세상을 살펴 그 대세에 맞추어

      일을 꾸미어야 능히 성공을 할 것입니다 대세를 살피는데 꼭 필요한 책입니다 그래서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라는 말을 이책의 첫 머리에 피력한 것은 세상만사가 변화되는 모습을 소름끼칠

      정도로  세밀하게 밝혀 놓았기 때문입니다 천기 비밀을 알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종교가 아니다


    0.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습니다  이 책이 바로 100년 후에 일어날 일을 알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면 미래를 알수 있는 책이지요 세상이 혼란복멸에 처한 현실 한치 앞도 내 다 볼 수 없는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구하기 어려운 전문서적이

       아니라 서점에 가면 진열되어 있는 누구나 읽고있는 道典-길은 물어보는 인생사전입니다 


    0.이책을 30년에 걸쳐 당시 증산상제님과 함께했던 분들의 어록이나 후손들의 증언을 토대로 엮어

      내신 안경전저자 초청 강연회가 이번 2018년 4월 22일 14:00 그 기적이 이루어진 새 만금

      현장에서 도전 북 컨서트로 이루어 집니다


    0.이번 컨서트에서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놀라운 천하대세를 밝히게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참여 할수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면 앞세상을 살아가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STB 상생방송 개국기념 북 콘서트 

    군산 개벽문화 북콘서트 참석 안내

    시간 : 2018.4.22(일) 오후 2시
    장소 : 군산 새만금 비즈니스 컨벤션센터
    초청 : 안경전 이것이 개벽이다 저자,STB상생방송 이사장


    ▶온라인 참가신청
    https://goo.gl/3CHCE7
    ▶페이스북페이지
    https://www.facebook.com/greatopening/


    19세기말 동방땅에서 울려퍼진 새 문명의 전환을 알리는 후천개벽소식
    동서양 종교와 깨달음의 최종 결론이자
    인류의 창세역사부터 일관되게 선언되어 온 주제, 개벽!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개벽이란 무엇일까?
    마침내 밝혀지는 후천개벽의 놀라운 새 소식
    개벽으로 열리는 새 문명 이야기
    이것이 개벽이다, 그리고 개벽 실제상황
    개벽문화 북콘서트를 통해
    인류 시원문명의 참모습과
    한민족의 영성문화,
    천지조화 태을주의 조화세계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STB상생방송 해외송출기념 개벽문화 북콘서트

    [군산 개벽문화 북콘서트 예고편]
    https://youtu.be/2M5UOKzh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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