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亥年 新年賀禮 기해년 신년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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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亥年 新年賀禮 - 기해년 신년하례

남촌 서호원 올림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은 어떤 운수의 해일까요?

新年國運 (신년국운)부터 해설 해 봅니다

0.戊己(무기)는 天地(천지)의 閈門(한문)입니다

甲午	乙未	丙申	丁酉	戊戌	己亥	庚子	辛丑	壬寅	癸卯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갑오년 2014년부터 2018년 무술년 까지는

生하고(봄) 長하는(여름) 기간이라면

2019년 올해 기해년부터 5년은

斂렴(가을)하고 藏장(겨울)하는 하늘의

운수가 내려오는 때입니다

1.한국의 國運도

  갑오(2014년)부터 정유(2017)년까지

  南北이 벌리고 싸우고  펼치고 투쟁하다가

 

2.戊戌(2018)에 들어와 하늘에서 土運이 내려오니

   서로 중재하고 협상하는 대운이 펼쳐집니다

   그래서 北美의  핵무기 중재를 南韓이 하였고

   南北 간에도 협상을 하는

무술년(2018)이 되었습니다

-오행 중에 토는 중재역할 의 임무-

3.갑오/을미/병신/정유는 木/火의 天運이니

   政變(정변)이 일어 나고 상대적으로 경제는

   어려워지나

3.무술/기해/경자/신축/임인/계묘로 가면서

   土/金/水로 경제적인 변화가 일어 납니다

   지금까지 펼친 여러가지를 추수하고 정리하는

   하늘 기운이 내려 옵니다

4.이제 북한의 지하자원 개발을

  통한 경제교류를 논할 때입니다

  북한에는 7.000조의 지하자원이

   있습니다

  

0.남한은 지하자원은 하나도 없이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 입니다 국제 원자재 값이 오르고

한국의 인건비가 올라 상대적으로

   국제 경쟁력이 떨어져 먼저 조선소가 문을 닫고

모든 생산 분야에서 한국의 경제가 이 지경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희망은 오직 북한의

지하자원을 북한의 싼 노동력으로 개발하여

남한에서 높은 기술력으로

   가공하여 수출하면 남북의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여

   통일 비용을 따로 마련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0.통일을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경제협력을

   하여 물적교류->인적교류->문화융합의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러운 통일로 거리를 좁혀가야 한다

0.앞으로 己亥(2019) 庚子(2020)辛丑(2021)

   壬申(2022)癸酉(2023)의 시간대는 韓民族의

   국운을 가름하는 분수령이니 정치하는 사람이나

   국민들이 화합하는데 총력을 해야 한다

0.모두 마음을 열고 남북갈등/남남갈등을

   해소해야  한다. 그것이 무술년과  기해년에

   한민족이 잘 되는 天運(천운)이 있으니

   남북의 모든 한민족이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0.올 새해의 話頭(화두)는 운수는 좋건만은

  목넘기기가  어렵다 동이불화(同而不和)하지말고

  화이부동(和而不同)해야 한다

  同而不和(동이불화)= 같은 민족인데 싸운다

  和而不同(화이부동)=서로 달라도 화합을 이룬다

한민족의 남북갈등/남남갈등을 끌러 내는 데에는

공통분모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위대한 한민족의

상고사를 바로 알리는데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는

침략자 일본 총독부에서 우리 한민족을

영원한 식민지로 통치하기 위해 거짓으로

만든 악마의 역사책입니다

9.000만 국내외의 한민족이 국통을 정립하면

우리는 모든 갈등을 해소 하고 

먼 미래의 한민족을 위하여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 내용은 한민족의 9000년 역사를 밝히는

환단고기의 내용 입니다

올해는 서점에서 한권 구입하여 읽으시고

전국민에게 자녀에게 전파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촌선생 힐링갬프 오신 여러분들의

성원 덕택에 무술년

년 말에 84만(844,800명) 회원으로

우리 블로그가 성장을 하였습니다

깊은 감사 드리오며 계속하여 함께 하시어

여러분 가정에  富貴榮華 愛贊(부귀영화 애찬)의

 행운을 불러 들이는 부적을 제가 직접 그려서

하늘기운을 받아내려 올립니다

 다운받아 가정에 붙여놓고

하늘의 행운을 받아내려 대박나는 기해년이 되소서

남촌선생 힐링캠프 블로그 운영자 남촌 서호원 드림

-기해년 새해 아침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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