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의 글밭 - 詩.書.畵/남촌의 세상사는 이야기

한러공생 위원회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8. 8. 16. 00:01

대한민국 평화통일의 길은 경제적 접근에 있다.

이 블로그의 운영자 남촌선생 - 서호원 회장이 러시아 진출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에 가면 스탈린동상이 동쪽을 가리키고 있고 그들은 언제나

동방정책을 지향한다 그리고 우리 한국도 북방정책을 지향한다

“러시아의 동방정책과 코리아의 북방정책은 하나다.”
“연해주는 대한민국의 희망, 미래, 통일”
한러공생연맹론을 통한 경제공동체를 중심으로 연해주 진출 실행방안에
대한 제2차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한러공생을 통해 남북의 통일의 길을

색하는 한러공생위원회는 러시아의 인구동태학자 수린박사와 영토학자인

계황 박사를 모시고 양국의 현안문제와 연해주 일대에 공생연맹을 설립

는 학술대회를 개최 하는데 이날 토론자로는 국제변호사인 이서형 박사,

일운동가인 문정기 박사, 국제관계학의 한성욱 박사, 경영정보학자인 선한길
박사가 참여하여 21세기의 땅이라고 하는 연해주 진출에 대해 토론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금년 4월 2일부터 6일 까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1차 학술대회를 실시했는데 여기서 러시아의 동방정책에 대한 코리아 선언을 확인하고

한국의 연해주 진출을 해야 하는 이유인 러시아 선언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에 대한 실행방안을 발제하고 토론하는 자리인데
8월 21일 광주의 5.18기념문화센터와

23일 서울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2차례에 걸쳐 열린다.
광주 대회에서 토론 주제는 평화의 봄을 맞이하고 있는

“대한국토의 현실에 대한 국제 정세와 UN의 역할”에 대해 수린 박사가 발제하고,

장계황박사는 “한러공생론을 통한 경제적통일론”으로 대한국토의 통일에 대해
이념적 통일 보다는 경제적 통일론으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론에

해 각각 발제를 한다. 서울 대회에서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수린박사가
“한러공생론과 러시아의 동방정책” 장계황 박사가 “한러경제공동체를

한 실행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한다.
이미 정부에서도 연해주 일대의 진출에 대해 9브리지론을 정책적으로

안을 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토론 결과에 따른
정부 정책의 방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는
연해주 진출을 기대하는 경제인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학계와 정부 보 도 자 료
한러공생위원회/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6-14/02-575-2698/담당 장계황 010-5183-3466


상기행사에는 학계 재계 정계의 많은 분들이 참여 할 예정입니다

본 학술 대회는 참가비가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