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동양평화론의 小考
--南村 論壇 -
안중근 의사님의 동양 평화론은 2019년 오늘날 더욱 절실한 주제입니다
한중일의 현하대세는 역사전쟁중입니다 이제 한중일 삼국은 사고의 전환을 해야합니다
역사전쟁에서 누가 이길 것이냐를 넘어 다 함께 승리하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 길은 한중일이 손잡고 지구촌을 동양적 상생정신으로 대통합시키는 것입니다
일본은 과거 역사에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하고
독도 어거지 중단하고 독도 한국 땅 인정한다고 일본이 손볼 것 없으며
중국은 한민족의 9.000년 역사를 인정하고 동북공정을 그만두는 것입니다
그런다고 중국이 크게 손해 볼 것도 없습니다 사실 대단한 결단 같지만
역사를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인정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며
그렇게 결단을 내린 결과 韓中日 三國이 한마음으로 뭉쳐 얻는 이득은 백만 배입니다.
이제 안중근의사님의 그 시대보다 백만배 강력해진 경제체계. 무기체계. 문화역량.
과학기술. 자원개발. IT산업 등 모든 면에서 동북아의 능력은 능히 서양을 견줄 만합니다.
이른바 서양은 지는 해의 시대요 동양은 뜨는 해의 시대입니다
서양의 물질문화는 한계점에 도달했고 이제 동양의 정신문화가 필요할 만큼
지구인이 성숙했습니다 지구인들의 집단의식 성숙은 상극적 이데오르기 보다는
함께 잘 사는 상생적 사고로 급속 전환되고 있습니다
처절한 고통의 1.2.3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지구인들이 철이 들어 갑니다
안중근의사 동양 평화론으로 학술대회를 연속적으로 열어 많은 논문을 내어
동양3국에 크게 파급효과를 주어 적극 추진하면 그것으로 세계 12.000개 핵무기를
제로 옵숀으로 하고 SALT협정을 더욱 강력 추진 하여
SALT협정 (Strategic Arms Limitation Talks)
(전략무기 제한협정으로 미국과 舊소련이 핵무기 개발 경쟁의 억제를 위해
1969년 헬싱키에서 시작한 핵무기 제한협정,
1972년부터 77년까지의 SALTⅠ과, 1979년부터 85년까지의 SALTⅡ로 구분된다 )
모든 재래식 무기까지 없애고 미국을 위시한 유렵 각국이 처한
경제파탄위기를 뛰어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이것이 세계평화를 향한 진정하고 격조 높은 시민단체 활동 이 되겠습니다.
서구유럽 각국은 르네상스 혁명이후 눈부시게 발전된 과학 문명을 무기화 하여 전 세계
후진국들에 대하여 18세기 19세기 200년 동안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지역의
모든 자원을 침탈하고 그 지배국의 인권을 핍박하고 노예화 하였으며
그렇게 모은 재원으로 무기개발을 하였으며
12.000개의 핵무기와 상상도할 수 없는 제래식 무기체제는 지구를 40번 이상 공중분해
시킬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는 아직 의식이 발달 되지못한 어린이가 위험한 폭탄을
장난감으로 갖고 노는 꼴이라서 이 어린이가 안전핀을 실수로 뽑는 날에는 그 집 자체가
통째로 사라지는 지경에 처하여 있어 우리 지구 보다 수 십 만년 앞선 문명을 가진 외계의
모든 문명들이 숨 숙이면서 지켜보고 있다. 이는 지구인 자신들이 스스로 무기를 없애지
않는다면 그 어떤 방법도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해결은 과학적으로는 풀 수 없는 단계이며 오직 동양의 정신문명밖에 없다
서양의 물질제일 주의가 만들어 낸 지구 종말의 위기를 동양의 정신문화로 해결 할 때이며
그 핵심은 바로 한중일 3국이 손을 잡고 범 지구적으로 해야 할 과제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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