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발병과 대책-남촌생각

 

코로나 발병과 대책 

 

사스. 메르스 . 코로나 모두가 감기바이러스입니다
다만 서양 의사들이 항생제 濫用(남용)으로
바이러스들이 강력하게 반발하여
유전적 변이를 거듭하여 新種(신종) 슈퍼바이러스로
출현한 것입니다.

現下大勢(현하대세)가 인간들이 抗生劑(항생제)

남용의 결과로 생긴 人災(인재)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현대 서양의학의 바이러스와 전쟁방식은
더욱 슈퍼바이러스를 생산하여 마침내 인간 두뇌로 절대 이길 수 없는

슈퍼바이러스 등장으로 인종이 멸종한다고 과학자들이 이미 오래전에

예고했습니다 서양의학의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그만두고

동양의 음양오행 자연의학과 靈性文化(영성문화)로 돌아가야 합니다

 

 

최근에 인도를 1주일간 돌아보고 왔는데 13억 인구가 사는

인도에 유일하게도 메르스 환자가 한 명도 없다는 데 주목하고

그 원인을 조사 해 보았습니다.

 

 

 

인더스강을 신성시하는 인도인들은 시체를 화장하여 뼛가루를 뿌리고

그 물로 목욕도 하고 그 물에 빨래도 하고 먹기도 합니다.
서양 의사들은 일반 강물에 70배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17세까지 그 물을 먹고 살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소위 無菌(무균) 淸潔(청결) 문화생활을

4년 하고 돌아와서 그 인더스강물을 먹었더니

바로 각종 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더러운 강물을 먹고 산 사람들은 70배 면역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물론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과 마늘

각종 향료와 인도전통의 음식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답은 易理學(역리학)에서 말하는 陰陽思想(음양사상)이죠

陰과 陽은 서로 相克(상극)대립하는 성질이지만
그 대립의 끝에서 相互補完(상호보완) 共生(공생)의 원칙도 있습니다
우리 몸이 건강 하려면 有益菌(유익균)과 有害菌(유해균)의 均衡(균형)에 있는것이지

유해균을 모두 죽이는 형식의 相剋的(상극적)의학은 잘못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醫易同原(의역동원)이라 했습니다

易學(역학)을 모르면 의학을 알 수 없다는 말이죠

2020.3.10. 南村(남촌) 서호원 글

 

펜데믹이란?

   

 

2020년지금은 펜데믹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상태입니다 

이 처럼 심각한 상태에 현대의학은 고작 마스크 쓰고 사람 만나지 마라입니다 

이로인해 정치. 경제. 교육. 모든 집회가 마비되어 있습니다  

그 마비된 문제가 코로나 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불러 일르키고 있습니다

세계각국은 통제를 풀것인가 말것인가를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풀자니 코로나 환자가 늘고 그대로 가자니 국가경제가 망할지경의 딜래마에 빠졌다

 

남촌선생 가요한곡-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