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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경(大辯經)/대변설(大辯設)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20. 10. 11. 08:28

낙서(洛書)의 유래를 밝힌 대변설(大辯設), 단군왕검께서 완성하여 우에게 전했다

환단고기 / 역사의 진실 - 대변설에서 말했다 처음에 단군이 글을 완성하여 그것을 새겨 금거북에 저장하고서 바다에  띄어 보내며 말씀 하시기를 "동쪽으로 가던 서쪽으로 가든 네가 가는 대로 맡기리라 이것을 얻는 자는 성인이리라"     하셨는데 해인이 이것을 얻어 바쳤다 단ㅇ시에 禹(우)가 洛水(낙수)에 이르렀다가 그를 만나서 그것을 받았는데          이것이 낙서이다 (태백독경)

중국은 9녀 대 홍수때 홍범9주를 통해 전통왕도를 부루태자로 부터 전수 받아 900년 왕조를 누렸다.

www.youtube.com/watch?v=9w_KFq-MPB8

낙서의 유래를 밝힌 대변설(大辯設)

대변설(大辯設)이란 천지의 진리와 역사의 진실을 변증하는 글이라는 뜻입니다.

www.youtube.com/watch?v=r2zzhR92-pg

고려 말 명재상이자 대학자였던 행촌 이암(1297~1364) 선생은

단군세기檀君世紀태백진훈太白眞訓을 저술하였습니다.

그의 현손인 조선 중종 때 일십당 이맥(1455~1528) 선생은태백일사太白逸史를 남겼습니다.

 

 

그의 직계 후손 해학 이기(李沂 : 1848~1909) 선생은 독립운동을 한

조선의 3대 문호로 태백진훈에 주석을 붙인태백속경 (太白續經)을 저술하였습니다.

 

 

태백속경에는 천지의 진리와 역사의 진실을 변증하는 글인

대변설大辯設이 실려있는데, 조선왕조 세조실록에도 그 이름이 전하고 있어요.

대변설에는 낙서(洛書))의 유래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낙서는 하나라 우임금이 낙수(洛水)에서 거북이 등에 새겨진 45개의 무늬를 의미하고

팔괘와 홍범구주가 낙서에서 유래하였다고 알려져 있어요.

 

 

낙서는 동북아의 문화 종주국이었던 단군조선의 시조 신인 왕검께서 우주 수학 문화의 원전인 천부경과 하도(河圖)에 정통하여 완성한 낙서(洛書)를 우임금에게 내려준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단군왕검께서 거북의 등에 낙서(洛書)를 써서 바다에 띄우면서 "동쪽으로 가든 서쪽으로 가든 네가 가는 대로 맡기리라. 이것을 받는 자는 성인이 되리라."

해인(어부)이 거북을 잡아 바쳤는데, 당시에 우()가 낙수(洛水)에 이르렀다가 거북을 전해 받으니, 이것이 낙서(洛書)입니다.

 

 

 

단군왕검께서 천지의 9, 천부경과 하도(河圖)를 통하고 금 거북이 등에 낙서(洛書)를 새겨서 띄웠습니다.

우주 창조 설계도인 하도(河圖)와 음양 짝을 이루는 낙서(洛書)는 우주 상극의 이치는 밝히고 있어요.

하도는 상생 55, 낙서는 상극 45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주 봄, 여름 선천 변화는 낙서(洛書)를 알아야 하고, 앞으로 오는 가을 새 우주 탄생을 밝힌 하도(河圖)를 알아야 합니다.

 

 

하도(河圖)는 태극기의 팔괘를 그린 태호 복희씨가 만들었고,

낙서(洛書)는 시조 단군왕검이 완성하여 우()에게 전수한 것입니다.

 

 

동방 9년 홍수의 진실이 고성 이 씨 문중에 기록이 되어 있었어요.

 

[출처] ⁠낙서(洛書)의 유래를 밝힌 대변설(大辯設), 단군왕검께서 완성하여 우에게 전했다|작성자 수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