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우리역사 바로알기

우리 역사와 우주1년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6. 11. 6. 19:20

 

 

 

  우리 시대의 현 역사를 재 조명해 보고,

 

 우주1년과  기초에 대한 강의를 보시면 세상을 보는 눈을

 

 트일수 있습니다. 

 

  ( 나를 알고 때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는 것을 체험 하실 겁니다.)

 

 

 

 

 

 

 

 

 

 

 

 

 

 

 

 

 

 여기에서 곤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물을 지(地, 지구)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신체에서는 에 해당한다고 하였습니다. 즉, 속이 비어 담을 수 있다는 얘기죠.

 

그러므로 동양철학은 지구의 인력을 곤(坤)의 상에서 파악하려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곤은 그 상이 삼음(三陰:- -)의 열립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나 中이 허(虛)하기 때문에 만물을 전부 포용할 수 있는 덕(德)을 가지고 있다. (우주변화의 원리 145쪽)

 

이렇게 동양에서는 처음부터 지구의 상을 속이 비어있는 것으로 인식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양의 고전에서 지구내부에 사람이 사는 왕국이 있고 그곳을 이상세계로 언급했던 것이 전혀 낯설지 않은 것입니다.

 

 

음양오행원리로 보면 지구공동설은 맞는 얘기다 .

 

 

 위의 강의 내용을 이해 하시면 지구속문명이

 

존재 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기타 정리한 동영상 파일]

 

한민족이 전한 우주의 비밀 (강석우 강사)   

 

[영상강의] 귀신,전생,사후세계,영계와 수행에 관한 좋은 강의 (정명희 강사님)

 

[유내윤 영상강의]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신교 (환단고기 등 내용 푸짐)

 

 

 

 http://www.cyworld.com/rlatjdgns224   ->

 

저의 싸이 월드 동영상 게시판에도 올려 놓았습니다.

 

 (1촌 추가 많이 해 주세요 ^^ )

 

 

 

2. 지구 속 문명

티모시 그린 베클리 지음/안원전 옮김/신국판/266쪽/7,800원  

19세기 노르웨이의 어부 올랍 얀센 부자가 범선을 타고 고기잡이에 나섰다가, 북극해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 2년 반 동안 살다 나온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 지구 속 문명 견문록. 지구 속 세계는 샴발라 왕국(아갈타 왕국)으로 우리보다 삼사천 년 문명이 앞선 거인족 문명세계이다.

 

 

 

 

 

 

 

 

지구속 비행일지


이 글은 미국이 50년간의 극비문서를 전격 공개한 자료이며
북극넘어 지저세계를 탐험한 탐험기록입니다.

이제까지의 통념으로 알고 있는 속이 꽉찬 형태의 지구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깨트리고
지구의 참모습은 남극과 북극에 개구부가 있고
지하세계에 고도로 발달한 지하문명이 존재함을 알 수 있는 놀라운 자료입니다.


나는 이 비행일지를
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9일에 행한
나의 북극비행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합리적이라 여기는 것들이 하찮은 것으로 변하고, 진리의 필연성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는 바야흐로 온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아마 그것은 대중의 애정어린 시선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하며,
장차 어떤 인류의 탐욕과 개발도 진리라는 것을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I must write this diary in secrecy and obscurity. It concerns my arctec flight of the Nineteenth say of February in the year of Nineteen Hundred and forty-seven.

There comes a time when the rationality of men must fade into insignificance, and one must accept the inevitability of the Truth!

I am not at liberty to disclose the following documintation at this writing, perhaps it shall never see the light of public scrutiny, but U must do mt Duty and record here for all to read one day in a world which hopefully the Greed and Exploitation of certain of mankind can no longer suppress that which is Truth.





지구 내부의 핵심인 중심 태양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된 양극의 구멍



나사(NASA)에서 공개한
지구 북극 위의 위성에서 찍은 사진



  미 펜타곤 50년간의 극비문서


본 글은 미국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리차드 E. 버드( Richard E. Byrd 1888~1957)
해군제독
이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 캠프에서 출발해

지구 속, 1,700마일(약 2,720km)을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고 귀환한 뒤,

미 국방성에 보고하기까지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비행일지이다.


본 글의 원제는


『북극너머 지구 속으로의 비행-리차드 E. q버드 제독의 행방불명된 비행일지(The Missing Diary of Admiral Richrd E. Byrd)』이다.

지구 속 문명세계를 직접 경험한 역사상 인물은
1829년 북극해의 해류에 떠밀려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을 통해
지구내부에서 2년 반을 살다 나온

 

 올랍 얀센(Olaf Jansen 1811-1906) 부자와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캠프에서 출발, 북극너머 1,700마일을 비행 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인과 회견까지 하고 그들의 메시지를 가지고 온


『비행일지』의 저자 버드 제독 두 명뿐이다.

 

 올랍 얀센의 지구 속 문명 견문기록은
이미 『지구 속 문명(원제: The Smoky God and other Inner Earth Mysteries)』이란타이틀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지만, 독자들 대부분이 신기하기는 하나 도저히 믿어지지 않으며책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알쏭달쏭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단 버드 제독의 비행일지를 한번 읽고 나면
지구 속 문명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과 당혹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시에 그들의 고도로 발달한 지구 속 문명의 실체를 믿지않을래야 믿지 않을수 없으리라 확신한다.

그것은 이 비행일지 내용이 올랍 얀센이 전하고 있는 지구 속 문명의 정보와 너무 똑같을 뿐만 아니라 외계문명권에서 은하 인류들이 채널(Channel)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와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펜타곤(미 국방성)에서 50년 동안 극비문서로 취급되어 공개가 금지된 문서가
근자에 와서 공개된 사실만 보더라도
인류에게 줄 충격이 어느정도인지 가히 짐작할 만 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최근 앨 고어 미 부통령의 제안으로
미국, 러시아 양국이 과거 냉전시절 40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대한 놀랄 만한 비밀정보 공개와

지구 속 문명인으로부터 고등수학으로 이루어진 전파 암호를 수신하고 있다는
1997년 NASA의 발표는, 한 NASA 과학자의 논평 그대로 21세기를 코앞에 남겨둔 시점에서
기존의 고등종교가 제시한 세계관과 우주관을 송두리째 뒤집어야 할
20세기 최대의 메가콘급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인공위성이 촬영한 구멍이
뚫려있는 북극



구멍이 뚫려있는부분이
확대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