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성도님이 증산도에 입도하게 된 경위는?
그러다가 ‘안되나요’라는 곡으로 데뷔하기 전,
<충격대예언> 이라는 까페를 통해 증산도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거기에 올려진 자료들을 보고 3일 밤낮을 울었습니다.
그 뒤, 마음을 굳히고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구하려고 나갔는데, 쉽게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로 돌아가는데 길가 가판 홍보대에서 그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뻐서 당장 구해서 읽었습니다. 책을 꾸준히 읽고 나서 스스로 도장을 방문하여 입문을 하였고, 태전 본부에서 입도식을 올렸습니다.
휘성 성도님을 사랑하는 증산도 가족들과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좋은 목적과 꿈을 갖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울며 화내고 지내기엔 너무나 짧은 시간이니까요. 이 마음이 현재의 저 또한 웃을 수 있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입도식 당시의 휘성과 허영란의 모습
위의 사진에 대한 보라향기 코멘트~
허영란은 그녀를 증산도로 인도해준 최민용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고
저 보라향기도 이날 같이 참석해서 최민용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어염^^
이담에 이곳에 올려 볼게용^^*
저는 그당시에 휘성이 유명한 가수인줄을 몰라서리^^;;티비를 잘 안보는 탓에 ^^;;
휘성과는 같이 사진찍지는 못했구요 대신 싸인은 받았었답니당.
그당시에 제 옆으로 휘성이 지나쳐 가는데도 저는 속으로 뭐 못생긴^^;;꺼벙한 가수 한명이 머리에 노란물 들였네 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었는데
요즘에 휘성을 자세히 보니 잘생긴 얼굴이란 생각이 드네요^^ 얼굴에서나 행동에서나 목소리에서나 성실하고 순수한 분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이 다음에는 휘성과 허영란이 보라향기에게 준 싸인도 이곳에 올릴게욤^^*
휘성의 입도식 소감~
증산도에 입문한지 보름밖에 안됬습니다 원래 입도시험을 3월달에 치룰 예정이었는데 포정님이 생각을 바꾸셔서 엄청나게 초스피드로 공부를 했었어요
그런데 공부를 하는 기간 동안에 힘들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왜 여러분들도 경험해 보셧을거에요 처음에 증산도의 진리를 알았을때 처음에 그 자신이 왜 항상 자신에게 물어왔던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았을때 그때 그 감동 있잖아요. 모든분들이 그 감동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 감동을 주체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입도시험을 준비하면서도 지루하다거나 이런 생각보다는 더 많은 것을 알고싶고 더많이 더 열심히 하고 싶고 자발적으로 생기는 그런 생각들 ... 굉장히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고 시험보러 온 것도 떨렸지만 확신을 가졌다기 보다는 , 그저 기쁜 마음으로 시험을 봤어요 (.....생략)
이제 사람들이 자꾸 들어온다.
道紀 134年 11月 27日(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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