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윤회의 장

[외계인의 메세지] 지구는 특별한 우주의 윤회장소

 

 

 

 

 

 윤회란 반드시 이 우주에 꼭 필요하며 유용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윤회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윤회(Reincarnation)란 "다시(Re) 몸을 걸침(Incarnate)"을 뜻합니다.

창조영역 배후에 있는 창조의식들과 우주의식과 일체화된 의식들을 제외하고는 이번 창조게임에 참여한 모든 존재는 어떤 차원, 공간에 존재하든 그에 맞는 체(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주의식의 세포에 해당하는 개개의 혼의식은 각각의 차원과 공간에 맞는 체(Body)를 걸치고 화신(化身)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원성(異原性)의 경험을 통하여 진정한 자기자신을 발견해감과 동시에 12의 우주창조력을 조화롭게 통합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워 나갑니다.

그런데 대개 단 한번의 화신만으로는 이러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키 어려우므로 윤회란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윤회의 목적이 배움 즉 성장에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이때 카르마는 연극에서의 무대장치 혹은 극본과 같이 보다 효과적인 학습과 경험을 위한 시스템으로서 작용합니다. 

남촌선생

http://blog.daum.net/skachstj/7357319

 --남촌 생각 --

우리 한민족의 기본 사상은 造化(조화) 敎化(교화) 治化(치화)입니다

그 사상은 바로 우주정신입니다.

우주는 인간을 낳고(조화) 가르치쳐서(교화) 우주를 다스리고 경영(치화) 하는 존재로 쓰는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런 연고로 인간이 우주 안에 가장 존귀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 고 했으며

석가는 천상 천하 유아독존 이라 했으며

예수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하늘로 갈 수 없다 하였습니다.

이 모든 말씀들이 그 성자 자기 자신만이 그렇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자기를 포함한 모든 인간들

그 인간이란 존재의  위대함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신과 상호 협력 하면서

자기를 성숙 해 가는것은 사실 이지만

그렇다고 신에게 매달리고 빈다고 모든 일이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처절한 자기 성숙을 통해 서만

우주 안에 위대한 존재가 될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며

신과 인간은 주종 관계가 아니라

模事 在天 成事 在人 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일을 꾸미고 인간이 성취하는 ) 

 

인간은 그렇게 위대한 존재 이며

지구의 생활이 비록 처절 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자기 자신을 성숙 시켜 가는

필연적인 윤회의 과정 입니다.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한 숙명이기에

어떤 인간도 피해 갈수 없는 과정입니다.

 

 

 프로는 미래 중심적이고, 아마추어는 과거 중심적이다.

 

프로는 창조를 하고, 아마추어는 모방을 한다.

 

프로는 발전시키지만, 아마추어는 현상을 유지한다.

 

프로는 사람에 초점을 두지만, 아마추어는 시스템과 구조에 둔다.

 

프로는 신뢰를 쌓지만, 아마추어는 통제에 의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