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관 시인님의 시 『골짜기』감상하시면서 오늘도 행복한 시간 만나세요!
'아름다운 삶 > 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낯선 여인의 번뇌 (0) | 2007.01.22 |
---|---|
당신이 그리운 날 (0) | 2007.01.19 |
淸湖/李哲雨 시인님의 詩 눈이 온 흔적 (0) | 2007.01.19 |
착각에 빠질줄 알아야 (0) | 2007.01.17 |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0) | 2007.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