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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은하문명시대는 시작되었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1. 27. 19:31
 

 

지구행성의 인류는 수 천년동안 염원해 오던 「지상낙원」을 맞이하고 있다. 1945년 원자핵 폭탄이 투하되었을 때 “인류는 새로운 시대에 돌입했다”고 판단한 사람은 소수였다는 것을 이 세대는 상기해야 할 것이다.


미래학자들은 현대 과학문명의 진보를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다른 것이 출현한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표현은 과학문명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속화」된다는 의미는 새로운 기술이 계속 쏟아져 나온다는 의미도 있겠으나 과학기술들이 융합되어 전혀 새로운 형태의 과학기술이 출현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제 3천년기에 펼쳐지고 있는 초과학문명과 은하문명시대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고 있다.

 
 


초과학문명시대를 주도할 과학은 생명공학과 나노공학이다. 이 두 과학은 제 3천년기 문명을 이끌어갈 견인차 역활을 하고 있다.


⊙ 생명공학은 무병장수시대를 가능케 하고 있다.

 

 


2005년에 등장하고 있는 과학기술형태는 인류복지를 위한 것이다. 2005년에 줄기세포의 배양에 성공하므로서 환자의 손상된 척추복구, 장기대체 등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재생의학」의 길이 열렸다.


또한 유전공학은 수명을 컨트롤하고 있는 유전자를 발견하므로서 수명연장의 가능성도 예측하고 있다2004년 11월 3일 영국에서는 맞춤아기시대를 선언하였다.
유전병으로 태어나서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없는 태아를 「세포단계」에서 치료한 후에 임신함으로서 유전병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이 영국에서 실시되어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다.


⊙ 생명공학은 과학적으로 영원한 삶을 가능케하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과 『세포치료』 등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케하는 신기술이다. 이와 같은 생명공학은 종국적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과학적으로 영원한 삶을 가능케 만든다. 무병장수시대의 꿈이 현실화 된다는 것은 지구행성에 제 2의 생명창조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5년 2월 3일 언론보도

 

 

 

⊙ 나노공학은 삶의 모습을 완전히 바꾼다.


나노기술은 눈에 안보이는 분자의 공간을 광대한 우주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눈에 안보이는 먼지를 축구장 같이 사용가능하다.)

 



분자의 구조를 바꾼다


분자단위인 세포를 다루는 생명공학이 급진적으로 발전될 수 있는 것은 나노기술과 융합되었기 때문이다. 나노기술은 정보기술, 환경기술, 생명공학기술, 재료공학기술 등과 융합하여 모든 산업에 기술혁신을 주도하여 인간의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나노기술은 컴퓨터, 제조, 의학분야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즉, 나노기술은 물질의 구조를 통제가능하므로 신물질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꿈이 현실화 된다고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 컴퓨터의 무한 질주


※ 컴퓨터는 생명공학과 전자공학의 결합으로 생체컴퓨터의 등장을 실현시킨다. 즉 현재의 실리콘 반도체 대신에 단백질과 같은 분자를 사용하는 생체컴퓨터인 나노컴퓨터가 출현할 것이다.
인체의 세포는 분자의 단위로서 그 움직임이 바로 생체컴퓨터와 같은 식으로 작동한다. 인체의 질병은 대개 나노수준에서 발병된다. 예를 들면 에이즈바이러스는 번식이 빠르다. 번식한다는 것은 자기복제를 의미한다.

 


※ 나노기술로 질병을 퇴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병균이 자기복제하면 병균을 박멸하는 나노기계가 자기복제를 할 수 있도록 생체컴퓨터로 조정해 놓으면 바이러스의 증식을 멈추게 할 수 있다. 즉 나노기술이 질병을 퇴치하는 것이다.

 

 


※ 이미 실용화 단계에 들어선 『스마트약』이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나노기술에 의하여 만들어진 분자로봇(생체컴퓨터)이 인체에 투입되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스마트약이 몸속을 헤엄쳐 다니다가 병균을 잡아서 박멸한다든지, 발병부위만을 치료한다든지, 혈관의 콜레스톨을 청소하여 고혈압을 예방하게 된다. 이러한 전혀 새로운 방식의 의료방법은 나노기술과 컴퓨터의 융합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그 핵심적인 이론은 “인간이 원자나 분자의 공간에서도 운동장과 같이 뛰어놀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 상상을 뛰어넘는 레저문명시대가 온다.


※ 나노기술을 주축으로 한 융합과학은 지능로봇을 가능케한다. 로봇은 가사로봇, 의료로봇, 산업로봇, 인간형 로봇의 유형이 있으나 가장 기대하는 것은 인간을 닮은 생물로봇이다.

 

 

생물로봇은 인간을 대신하여 행동하기 때문에 인간은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한다. 인간은 노동의 해방뿐 아니라 남녀의 성적 상대로 생물로봇을 사용하게 되므로 『결혼』형태는 완전하게 변혁될 것이다. 로봇과학의 끝은 인간을 닮은 생물로봇의 등장이 될 것을 예측하고 있다.


※ 융합과학은 우주공간에 설치된 우주스테이션까지 엘리베이터설치를 구상하고 있다.

 



우주엘리베이터


※ 에너지의 대혁명으로 현재의 핵분열에너지에서 핵융합에너지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2005년 5월 선진국들은 프랑스에 핵융합로 설치를 경정한 후 각국에서 기술분담하여 핵융합로 건설을 시작하였다. 핵융합에너지는 인공태양에너지를 가능케하여 태풍 등 기후 조절시대를 앞당긴다는 것이다.

 



핵융합 신문기사


※ 컴퓨터의 발전은 전자시대를 실현하고 있다. 전자화폐, 전자결제, 전자선거, 전자국회, 전자행정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연결하여 가상세계로의 여행이 가능하며 가상세계에서의 사이버 섹스도 가능하다는 것이 관련 연구자들의 견해이다. 즉 영화 『매트릭스』의 주인공 <네온>은 자신이 가상세계의 인물이라는 것을 깨닫고 당황하게 된다. 이와 같은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 교육환경은 화학교육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분자의 세계를 다룰 수 있기 때문에 별도 교육을 받을 필요없이 우수기억물질을 뇌의 기억세포에 주입하는 것으로 모든 학습은 마무리가 된다. 즉 생명공학, 컴퓨터 나노기술의 융합으로 가능하다. 화학적 교육의 실현이다.


⊙ 융합과학기술은 유비커터스 라이프(Ubiquitous Life)를 실현시킨다.


유비쿼터스란 “언제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한다”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 제 3천년기의 문명은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 현재 핸드폰으로 가정에 있는 가전제품 등을 자유자재로 운영이 가능한 것이 좋은 예가 된다. 냉장고가 유비쿼터스화되면 보관된 물품의 재고, 유효기간 등을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알려주게 된다. 이미 상당한 부분(가전제품 등)은 유비쿼트스화 되고 있다. 관련 과학자들은 유비쿼터스의 보편화를 2010년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인간의 삶을 180도로 바꾸게 된다. 유비쿼터스는 레저문명시대의 신호탄이다.


⊙ 자급자족시대가 올 것이다.


모든 물질은 분자의 결합체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미래에는 각가정에서 음식물을 만들 수 있는 분자공급시대가 올 것을 예측하고 있다. 공급된 분자를 가정에 설치된 분자합성기인 음식물제조기에 미리 저장된 메뉴얼에 의해서 요리된 닭고기, 쇠고기, 과일, 채소 등의 원하는 음식물을 즉시에 만들어 공급받게 된다. 또 각 가정은 물, 분자(음식찌꺼기 등)를 순환정제하여 재사용하는 자급자족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나노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과학자들은 “인간은 포스터 휴먼(Post Human)으로 진화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 트랜스휴머니스트 협회(WTA)에 의하면 『인간은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더 진화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휴머니즘(인본주의)은 인간과 이성을 중요시하지만 포스터휴먼은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인간의 진화를 이룩하자는 것이 다르다.

 


인간의 과학적 진화사상인 포스터휴먼은 미래학자들이 오래 전부터 그 가능성을 주장해 왔으나 2001년 인간게놈지도 완성과 원자나 분자단위를 다루는 나노과학기술이 보편화되자 포스터 휴머니즘이 힘을 얻게 되었다.


최신 첨단 과학기술이 인간의 무병장수시대와 진화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특히 컴퓨터의 진화는 인간의 모든 정보(마음)를 컴퓨터에 다운로딩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육체가 노화되면 뇌세포에 저장된 모든 기억물질(정보)들을 컴퓨터로 옮겨 놓았다가 재생된 육체에 다시 다운받으면 생명연장이 가능하고 반복적으로 재생하면 드디어 영원한 삶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 한국정부의 국책사업


다음은 2005년 5월 한국정부가 국책사업으로 발표한 일부내용이다.

 

 

2017년 자신의 줄기세포로 새장기 만들어 ‘무병장수’

2018년 태풍 약화시키고 안개도 없애...날씨까지 조절

2025년 우주선 타고 지구밖 여행...달에 우주기지 건설

 

 

 

2005년 세계최초로 한국에서 배아복제기술로 『줄기세포』를 얻는데 성공하므로서 한국은 단번에 생명공학의 메카로 등장하였다. 줄기세포의 배양은 생명공학에 의한 무병장수의 꿈이 실현될 수 있다는 증거가 된다.


한국정부는 향후 10년에서 20년내에 무병장수, 기후조절, 우주여행시대를 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면서 특히 새 장기생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2005년도부터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연구기관에 재정을 직접 지원하였다. 이와같은 획기적인 계획은 한국만이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오래전부터 한국정부와 동일한 형태의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 공간이동 (Teleportation)


현대 과학수준은 공상과학에서나 가능했던 『공간이동』이 실험으로 성공하였다. 『공간이동』은 나노기술 이후의 과학기술이다. 현재 발현되고 있는 과학기술을 예상하면 지상에 꿈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된다.


현재, 지구과학문명은 지상낙원의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제 3천년기에 발현되고 있는 과학문명의 형태는 인류복지를 향하고 있다는 것에서 과거의 문명과 전혀 다르다.


과학문명이 지속적으로 진보된다는 것은 인류의 지성이 향상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현재 인류는 오랜 역사의 과정에서 살아남은 우수 유전자들의 집합체이므로 핵전쟁이라는 인류멸망의 재앙을 스스로 극복하여 지상낙원의 시대로 들어갈 것이다.


과학문명의 진보는 인류로 하여금 그 기원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수 천년동안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문명을 해독할 수 있을 것이며 신비화했던 UFO가 고도로 과학문명이 진보한 외계로부터 날아오는 비행물체인 것을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2005년 1월에 멕시코 산디아고 대학은 『UFO학』 과목을 신설하여 교수하기 시작하였으며, 2005년 3월 한국정부는 『UFO에너지』를 연구하는 과학도들에게는 연구비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수 천년 동안 신비의 대상이었던 비행물체의 실체를 이해했다는 증거이다.


UFO를 인정한다는 것은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으로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가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인류가 외계와의 공존이 가능하게 된 것은 과학의 진보로 사물을 이해할 수 있는 지성의 향상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인류조상들은 이해할 없었던 물체들을 신비화하고 숭배하였지만 이제 인류는 외계와 대등한 관계를 수립하게 될 것이다.


관련 연구가들은 늦어도 2030년이내에는 외계와의 교류가 수립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은하세계의 지구대사관이 건설되어 그들의 진보된 과학기술문명을 전수받아 인류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난제들을 해결하여 지상낙원의 시대를 앞당길 것이다. 은하문명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상상을 뛰어 넘는 초과학문명의 실현과 은하세계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은 미래 사항이 아니다.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가 말한 바와 같이 “미래는 지금이다.”


인류는 현재 첨단과학이라는 복지의 물결과 외계로부터의 우주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명에 적합한 새로운 『정신성』의 개발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우리 세대가 과학기술의 혜택으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지만 하룻밤을 지내는데 두 개의 침대는 필요치 않을 것이다.


“소유에서 존재의 정신성으로 진보하자”


그 날은 곧 올 것입니다.

 

출처 : ■ 알러뷰~♡ 아마츄어 포토 ■
글쓴이 : 영혼을 묶은 사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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