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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항산화 << 抗酸化물질>>을 알면 초기"암병"에서 해방된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3. 20. 12:31
옛 왕궁내 제왕들은 한가할때엔 해바라기씨, 호박씨를 궁녀가 까서 진어 하는것을받아 먹는일로 소일했다.
조선조 뿐아니라 중원 대륙 동남아의 역대왕후장상들도 이와 같앗다.

호박, 호박씨, 호박잎은 물론 파마자 잎새 말린것, 달맞이씨 기름들이
고전적 특급 비밀 황산화 식품들이다.

이 이외에 표고버섯, 마늘, 조릿대들도 손가까운 항산화 식품들이다.
원인 모를 장기 불치병에 왕실 내국의  御用 약재로 해바라기 뿌리도 달여 먹게하였다.

한여름에 태양의 직사광선밑에 축늘어젓던 여린 호박잎을 초저녁에 삶아 쪄내어 된장을 발라 호박잎쌈밥 잡숫던 우리선조들은 <양명6기설>이라는 고전 박물학의 내림밥상법으로 실천했던것이다.

태양 에너지를 듬북 받은 신품재료가 몸에 이롭다고하는 <양명6기설.>을 통하여 왕실에서 민간으로 전파된것이다.

태양초, 태양미, 태양좁쌀, 태양 고추잎, 태양 무잎시래기, 태양 피마자잎 시래기 , 태양 무말랭이, 태양 고구마포, 태양 황태, 태양 오징어,등  이렇게 왕실< 양명6기설>하의 식품이 우리전통 식문화에 침전 되어 있었다.

그늘이란 전연없는 깊은야산 돌각밭의 태양암차 太陽巖茶 차나무의 차성분중
카테킨 성분이 -항산화력-이 강한것은 근래에 알려진 사실이다.

태양빛을 받지않고 온실 그늘에서 가지를 잘라  물주어 재배한 드릅싹은 야산 양지바른데서 봄태양을 듬북받은 야산의 드룸싹에 비하면 100배 그 효력이 약하다. 머위 또한같다.


요사이 말하는 식습관병은 과잉한 활성산소가 체내의 지방질등 중요한 물질을 세포까지도 산화시켜 정상적인 활동을방해하는것에서발생한다.(몸이 산화로 녹슬어)

많은 병 과노화의원인 조차도 활성산소가원인이라는 설도유력하다.
녹차의 카테킨성분은 뛰어난항산화, 활성산소 제거작용 갖고잇어 그런 녹스는것을 막아준다.

필자가 문화일보와 공동 기획했던<<황토기행>> 연재물속에 경북 의성 답리부근 공룡화석 발견장 부근의 사과밭의사과와 그부근에서 솟아나는 샘물의 인기도 언급햇다.

이와 관련하여 공룡에 큰관심과 조예가 깊은 필자는
그 거대한 공룡이 멸종한것이 당시 지구상에 식물이 무성하여 여기서 발생한 (탄소 동화작용) 엄청난 산소 떄문이라는 설도 잇다.

역설적으로 저 놀랍던 맘모스(수천년간)들이 늪지대 뺵뺵한 소나무, 고사리등에서방출한 강한산소에서
몸을 지키려고 얼마나  수천년간   피나는 방어끝에 그런 면역력을 길렀을까를 상도하니
지금 공룡의 화석속에 그런 활성산소 면역력이  잔류하고 있을것으로 유추해석하고 있다.

인큐베이터 에서 간호하는 미숙아.  고농도 산소를 넣어 이것이 지나처 미숙아에게서 미숙아망막증 까지발생한 보고도 있다.
** 활성산소가 이렇게 무서워도 고대 왕족, 거기서 흘러나온 식품방어로 활성산소를 대처한 조상들이 존경스럽다.

바위틈 녹차다음으로 항산화력이 강한  옛 우리 몽고반점, 알타이어족인 동이9족의갈래라는 남미 멕시코인들이 재배하는  <<,카카오>>도 항산화력이 매우 강하다는사실을 일본 메이지 제과  製果연구팀이 발표했다. 그들은 인디오도 아니고 스패니쉬도 아니며 라틴계가아닌 동이9족의 자손들이다. 그 카카오가

녹차의 카테킨성분보다 항산화력이 더 강하다는 보고이다.

 중구방산시장의< 새로이벤트>라는 어린이 파티 부자재점에 지난 크리스마쓰철에  청소년들이 특수<< 다크 초코바>>로 DIY  수공을 하여 애인에게 선물하려고 개미뗴 같이 몰렷다는 이야기도 있다.

카카오 함량 많은 것이<다크,.흑색 초코>로 맛이좀 쓴  모외국 특수입품이란다.

이런 풍조는 암환자나 성인병에 고통받는 사람에게는 귀가 번쩍 띠는이야기다.즉 카카오성분이 60~70% 들어간것이 DARK 초코릿 바-라는것이다

이쯤만 말해야지 무슨 상품선전하는 인상받기가 싫다.

 녹차 카테킨은 은 주로 네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도 에비가로 카테킨 .가레드(EGCg)

지금 황성산소 때문에 몸안의 정상세포가 산화 ,상처(유전자까지 ) 세포의 정상기능을잃고 암,동맥경화, 당뇨로 고생하느사람이너무많다.

녹차 카테킨( 티백 녹차는 품질이 다소 낮은 국산,수입 녹차애 현미 튀긴것 섞어 카테킨 성분을 기대못함).은 주로 네가지 종류가 있다는데  그중에더 <에비가로 카테킨.기레드(EGCg)라는 성분이 강한 항산화 작용성분을 지니고 있다.  고급녹차-화개장터뒷산에서 자라는  부초차
같은것에는 항산화작용하는 카테킨성분과 비타민C도 많이 들어있다.

태양의 자외선을 많이 쏘인채로 자라야하는 식물은 끊임없이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그런 무서운 환경하에서도 식물이 고사하여 시들거나 죽지않는원인 은  그런 식물이 스스로 활성산소 청소=소거,소멸 능력을 높이기 떄문이다.

** 주의
카테킨 성분많은 암차인< 부초차>는 너무많이 마시면 위를 상하게 하니 위가 특히약한 항암제먹는사람은 하루1~2잔만 마시고 건강인도 5잔이상 많이 마시면 위가 상하니 조심하고

비티민C가 항산화력 잇다고 미련하게 드링크제를 퍼마시는것은 낭비=오줌으로 거이 빠저나간다. 떄문에 오줌에서 합성 아스콜빈산 냄세가 진하게 난다.

 상단에적어 놓은 신선한   산야초,야채와 과일 섭취가 현명하다

카카오가 좋다고해서 그것이 약간 들어간 저질 초코릿을 공복에 마구먹으면 그속의 당분 떄문에 체내인슈린이 자동적으로  일시에 폭발적으로 생산 소비되어 저혈당증을 일으킨다. 그리되면 어지럼증, 과격행동(이지매성 폭력아)이 나타나기 쉽다.
2007.1.10.
의사가 안가르처주는 특급 자기방어용 생활  건강법 연구가-한국대표22인의 건강전도사,
결정적 웃음 건강 메소드연구가( 문화단체;;국제 소안공화국 국제친선대사)
(사) 한국양먕회 고문
출처 : 산에사는 사나이^^*
글쓴이 : 산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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