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1391

탄허스님의 예언

頓悟漸修(돈오점수) 문득 깨달음에 이르는 경지에 이르기까지에는 반드시 수행단계와 과정이 있다 頓悟頓修(돈오돈수) 悟(오)와 修(수)를 한 순간에 모두 완성하는것 한번에 깨닫는 것을 말한다 www.youtube.com/watch?v=ZwcY84VHbSU 탄허 스님 이야기 www.youtube.com/watch?v=tpfXe40qG2s 타허스님의 5대 미래 대예언 / 탄허록, 일본 대지진 / 북극 빙하가 녹고, 일본은 침몰한다 / 한류 문화는 전 세계로 전파 /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dUgnztajgzU&t=46s 한국의 고비마다 정확한 예언을 한 탄허스님, 화엄의 길 [세상실험] KBS 2013.05.17 방송 https://www.yout..

영혼의 나이

하늘은 영혼을 성숙시켜 하늘에서 쓴다 그래서 하늘은 무극과 태극과 황극이다 0. 영혼에도 나이가 있다 우주에서 봄철이 되면 인류가 살수 있도록 환경이 성숙된 행성에 영혼의 씨를 뿌리고 인간농사를 짓는다 태양계는 129.600년을 한 주기로 순환을 하며 약 3만년의 빙하시대에는 인류가 살 수 없는 시대이며 나머지 10만년 동안 인간을 성장 시키고 있는 것이다 지구촌에는 1만살 된 영혼 3만살 된 영혼 5만살된 영혼이 있다. 그래서 세상이 고르지 못하고 갈등과 투쟁의 연속이다 그러나 그 엄청난 상극적 사건이 인간을 아픈 만큼 成熟(성숙) 시키는 것이다 0. 靈的進化(영적진화)의 차이 영혼의 나이 1만년 어린 영혼은 오직 衣食住(의식주)에 집중 눈앞의 私利私慾(사리사욕)에만 집착하고 영혼의 나이 5만 년 젊은..

연명의료 중단결정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여든 앞둔 배우도 사인..43만명 '좋은 죽음' 미리 동의했다 남촌의 죽음에 대한 생각 人命(인명)은 在天(재천)- 예로부터 사람의 명줄은 하늘에 있다고 했다 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 - 포태양생욕대관왕쇠병사장 - 인생12진법 예로부터 사람은 생노병사 라는 12단계가 정하여 있는 것이니 늙어 죽는 것은 자연 스러운 일이다 태어나는 것은 하늘이 하지만 그 몸을 잘 관리하여 건강을 지켜 죽을 때 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그러나 70세 이상 살고 명이 다하여 죽음이 오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는 것은 자연 이치에 순응 하는 것이다 오히려 늙고 병들었는데도 살려고 발버둥 치고 식물인간이 되어서도 계속 치료를 요구 한다면 자신이나 가족들에게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

이 때는 相生時代(상생시대)

이 때는 相生時代(상생시대) 0.相生(상생)과相克(상극)의 이치 일 년 4계절을 보면 봄(춘분)에서 여름(하지) 까지는 식물이 分列(분열) 成長(성장)시대요 - 이 때는 서로 相剋(상극) 競爭(경쟁) 강한 놈만 살아 남는다. 1972~1977년까지의 SALTⅠ과 1979~1985년까지의 S A L TⅡ 협정 가을(추분)겨울(동지)까지는 수렴 통일하여 씨를 맺는 시대이다. - 이때는 서로 상생하여 수렴하여 합해져서 씨를 맺는 夏秋교차 시대이다 이 한 장에 인류문명의 순환 법칙이 다 들어 있다 지구는 10만년마다 빙하시대가 왔으며 지금은 해빙기(봄)를 거쳐 간빙기(여름)의 끝 자락에 늦은 여름이라 남북국의 얼음이 다 녹았다 이제 가을 시대가 열리기 직전에 와 있다. 0.다름이 모여 十(십)無(무)極(극)-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감동적인 실화~ 서울에 있는 한 은행에서 융자를 받아 작은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던 그는 6•25 전쟁이 일어나자 한시 바삐 피난을 떠나야 할 형편이었다. 그런데 피난길에 오를 준비를 하던 중 그는 자신이 빌린 돈을 은행에 갚아야 할 기일이 된 것을 알고 돈을 준비해 은행에 갔다. 전쟁이 나자 사람 들은 돈이 될 만한 것이면 뭐든 챙겨서 떠나는 상황이었는데 그는 반대로 돈을 들고 은행을 찾아간 것이다. “여기 빌린 돈을 갚으러 왔습니다.” 남자는 돈이 든 가방을 열며 은행 직원을 불렀다. 은행 직원은 남자를 보고 매우 난처한 표정으로 말했다. “빌린 돈을 갚겠다고요? 전쟁 통에 융자 장부가 어디 있는 지도 모릅니다. 장부의 일부는 부산으로 보냈고, 일부는 분실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