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당신의 아빠..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9.01.16
★소리 없는 소리★ ★소리 없는 소리★ 많이 아는 것은 귀한 것이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 버리는 것이다. 많이 갖는 것은 부한 것이나, 그 보다 더 부한 것은 하나도 갖지 않는 것이다.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 있는 것이나, 그 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주는 것이다. 가득찬 그릇에는 넘쳐 버리지만, 비어있는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9.01.16
[하얀 눈이 소복히 내리는 아침]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행복한시간되세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살아가면서 ...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 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사람이 ...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어 줄 ... 줄지 모르는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 사랑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9.01.16
내 탓으로 돌리면 내 탓으로 돌리면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나의 지도에 잘못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사람을 존경하되 보답이 없거든... 나의 존경에 부족함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행하되 얻음이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9.01.16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 구름산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9.01.16
^*^♡ 연필 같은 사람 ♡ ^*^ ^*^♡ 연필 같은 사람 ♡ ^*^ "연필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어. 그걸 네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게야. 첫 번째 특징은 말이다, 네가 장차 커서 큰일을 하게 될 수도 있겠지? 그때 연필을 이끄는 손과 같은 존재가 네게 있음을 알려주는 거란다. 명심하렴. 우리는 그 존재를 신이라..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9.01.16
늙은 젊은이로 살것인가 젊은 늙은이로 살것인가 늙은 젊은이로 살것인가 젊은 늙은이로 살것인가 세월이 화살처럼 빠르다는 말을 실감한지 오래 되었다 우왕좌왕 우두망찰 이일 저일 여기저기 서성이다 하루를 보내고 만다 특히 나는 그 정도가 심해서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도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고스란히 하루를 보내버리기 일쑤다 똑같은 시간..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9.01.15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 밝은 미소는 우리 인간의 삶 안에서 참으로 신비하고 무궁한 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하더라도 즐거움을 가지고 미소짓는 사람들에게는 그 삶은 지칠 줄 모른 체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삶의 희망이 끊임없이 샘솟아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9.01.15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Dad and Son walking on the beach ) One day, the father of a very wealthy family took his son on a trip to the country with the express purpose of showing him how poor people live. 어느날, 굉장한 부자집 아버지가 가난한 사람들이 어찌 사는가를 보여주려고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시골로 갔다. They spent a couple of days and nights on the fa..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9.01.09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jaein님 올리신 글) ♡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토록 애절히 그리운 맘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