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 ♣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11.18
더욱 희망적일 더욱 희망적일 못난 인간이 꼭 운명 탓을 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뜻을 굳건히 세워 목표를 향해 첫 걸음을 딛고 걸어야 합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일을 한탄하는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니 도리어 그 안타까움을 간직해 미래를 준비하는 에너지로 써야 합니다. 가버린 날은 돌아오지 않으며 미..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11.17
흔들리며 사랑하며 /4철나무님 올리신 글) 흔들리며 사랑하며 / 이정하 이젠 목마른 젊음을 안타까워하지 않기로 하자 찾고 헤매고 또 헤매이고 언제나 빈손인 이 젊음을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하자 누구나 보균하고 있는 사랑이란 병은 밤에 더욱 심하다 마땅한 치유법이 없는 그 병의 증세는 지독한 그리움이다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11.17
중년이 되고 보니~~/ 기도로 승리하는 날들 되소서~~~~~~~~~~~~~! ─━☆행복한시간되세요☆─━ 중년이 되고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은은하게 나를 매료시키는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늘 다정한 용기를 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사랑고백..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11.17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º...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º♡ 글/ 한섬아이 엄마와 아들 엄니가 쏘던 날 아들은 저녁을 먹고 왔다고 말했지만 또 저녁을 먹었다 아들이 쏘던 날 엄니는 저녁을 먹고 왔다고 말했고 결국 굶고 말았다 아시나요 / 한섬아이 그 새끼만 가면 그 새끼만 떠나면 그 새끼만 안보이면 좋겠습니다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11.17
아버지,,우리,,아버지,,, ** **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오르는 사진이 한 언론사의 독자투고란에 라면서 인터넷상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초..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11.17
삶의 메세지 삶의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님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11.17
새순 같은 늙음이 있습니다 새순 같은 늙음이 있습니다. 젊어 사람들이 다 칭찬하다가, 늙어 사람들이 다 비난하는 사람은 모두 족히 말할 것이 못된다. 사람은 곱게 늙어야 한다. 욕심 사납게 늙는 것보다 추한 것이 없다. 욕심에 잠기면 얼굴도 따라 변해 흉악스럽게 변한다. 젊은 날 어렵게 쌓은 명성을 늙어 제 손으로 허무는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11.17
마음을 움직이는 73가지 키워드 마음을 움직이는 73가지 키워드 1.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 먹는 행동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 사이에는 시간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들 사이에는 일정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다시 말해 닭고기를 먹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배탈이 났다고 하더라도 닭고기와 배탈 사이에..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11.10
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누군가에게 사과 한 상자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상자 위에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고르게 배열돼 있었지만 밑에는 썩은 사과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떤 것을 먼저 먹겠습니까? 우선 이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잠시 망설일 것..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