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연꽃그림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 방법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 방법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 방법 1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입니다. 그사람의 귀에 들릴수 있는 말로 칭찬을 하십시오. 2 비판도 칭찬처럼 해보세요. 사람은 감정에 동물입니다 내감정을 싣지말고 있는 그대로를 칭찬하십시오. 3 칭찬과 아부를 구분하십시요. 칭찬은 과장하지 않습..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
올바로게 사는 인생 길잡이 올바로게 사는 인생 길잡이 참된 인생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
인생에 성공한 부부 인생에 성공한 부부 인생에 성공한 부부 (夫 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
[마음의 행복 선물]사랑의 조미료와 옛풍경 ^^* [마음의 행복 선물]사랑의 조미료와 옛풍경 ^^* ─━☆행복한시간되세요☆─━ 사랑의 조미료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우리의 미래는 점쟁이의 말대로 운명 지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미리 운명을 안다면 삶은 참으로 싱겁고 재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도 일하고, 공부하고, 즐기고 노래하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
누구보다 더... 누구보다 더... 누구보다 더 잘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다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놓고 상대와 비교하여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구 살아가지만,..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는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는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는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문을 열기는 커녕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
아버지의 등,,,,!! 아버지의 등,,,,!! 아버지의 등...!! 나에겐, 해마다 추석절이 오면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 용서를 빌어야 하는 불효의 아픔이 있습니다. 평생, 편히 한 번을 펴지 못하셨던 그 굽으신 등, 자식이 뿌린 피멍의 쓰라린 아픔 조차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쓸어 안으시고 가셨기 때문입니다. 결혼식을 며칠 앞둔..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