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 풀리지 않을때는 풀리지 않을때는 세상을 살아갈 때도...... 마찬가지지만 ... 일을 할때도 어느 정도의 고집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일관되게 일을 추진해 나갈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고집이 지나칠때 발생한다... 일을 하다 벽에 부딧치게 되면 다른 쪽 방향도 모색해 봐야 한다 정면 돌파만 고집..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
말에 인격이 흐르게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아주 예의 바..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30
♡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 ♡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 안 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18
눈물보다 단단한 사랑 오늘 참 많이 더웠습니다. 하지만 우리 올림픽 대표 선수들이 전해주는 희소식에 더위쯤은 잊었습니다. 눈물보다 단단한 사랑 글/권영우 아린 밤을 지켜온 그리움의 그림자가 먼동 터오는 새벽에 상큼한 이슬 되어 가슴을 적셨습니다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아침을 잡고 물안개 자욱한 오솔길을 걸었습..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18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행복 만땅 예쁜 한주 되세요.^^* ─━☆행복한시간되세요☆─━ *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사람의 가슴속에 한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 놓는 나의 말..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18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18
모르면 난감해지는 세계의 손가락 예절 모르면 난감해지는 세계의 손가락 예절 우리나라에서는 세번째 손가락을 드는걸 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건 세계 공통적이라고 합니다 ㅎㅎ 다른나라에서도 절대~ 세번째 손가락을 드는것은 삼가해야합니다!! 그거 말고도 우리나라에서는 좋은뜻으로 사용되고있는것들이 해외에서는 아닌경우..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18
입을 다무는 무게감 /명동연가님 올리신 글) 입을 다무는 무게감 꼭 필요한 농담은 생활의 활력제가 되지만, 상황 파악을 하지 못한 지혜롭지 않은 농담으로 분위기가 깨져버리는 경우도 빈번하다. 사람들은 처음 본 사람들에게 진지함으로 먼저 다가선다. 인생에서 흩날리는 재치보다 진지함이 더 깊은 인상을 남기기 때..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18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숨은 한 번 들이키면 반드시 한 번은 내쉬어야 한다. 제아무리 욕심 많은 사람이라도, 숨을 두 번 들이쉬고 한 번 내쉬며 살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들이킨 만큼은 내쉬어야 한다. 숨은 재산처럼 모아서 쌓아둘 수가 없다. 들이킨 숨을 모으기 위해서 내쉬는 숨을 참는 사..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18
사람이 사는 일에 ... 사람이 사는 일에 ... 사람이 사는 일에 어떻게 늘 좋은 일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크든 작든 가슴 쓰라린 일도 있고 견디기 어려운 실패도 있지만 세월은 내가 다시 살아가도록 한장 한장 사는 방법을 그려줍니다. 사람이 사는 일에 어떻게 늘 웃는 일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생각지도 않게 눈물 흘릴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