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모법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기에...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온몸 피멍에도...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 [중앙일보]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1.07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마음이란 수 많은 말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마음이란 또 수많은 생각이 쌓여 이루어지기도 하겠죠. 그 수 많은 말과 생각을 우리는 마음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한동안 침묵하다 보면 말이 낙엽처럼 마음속에 수북이 쌓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때로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1.07
함께하는 행복 함께하는 행복 함께하는 행복 잘난것 하나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행복함을 얻을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없이 함께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시기하는 마음없이 서로를 위..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1.07
人生은 이제부터 人生은 이제부터 人生은 이제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現在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1.07
왜 걱정하십니까? ♣1537번째 아침편지(왜 걱정하십니까?/니카님 올리신 글) ** 왜 걱정하십니까? **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1.07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나 없겠지요. . 분명 약속이..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1.07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1.07
짧은 삶에 긴 여운을 남도록 살기를 바랍니다 짧은 삶에 긴 여운을 남도록 살기를 바랍니다 짧은 삶에 긴 여운을 남도록 살기를 바랍니다 한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 되는 삶 가벼운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십시요 온갖 잡념과 걱정에 시달리고 불타는 욕망에 빠져..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1.07
아들에게 쓴 편지 /너무 귀한 글 한미은행장이 아들에게 쓴 편지 /너무 귀한 글입니다.끝까지 읽어주세요.^**^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1.07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