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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웰 UFO추락은 사실이며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7. 5. 09:52
로즈웰 미군장교 '로즈웰 UFO추락은 사실이며 외계인도 실재' 유언

 

안녕하세요 좋은님들 ^-^

 

다음 카페.UFO연구동호회(UFOSETI)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나요?

 

7월 4일은 로즈웰 UFO추락 사건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래 글은 카페지기가 7월 2일 저녁과 3일 오전에 작성한 것입니다.

 

역사속에서 숨겨진 진실을 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로즈웰에 추락한 것은 한대가 아닌 두대의 UFO이구요 추락 비행선의 형태와

외형 승무원의 얼굴도 카페 게시판 <토크UFO박스>에 공지로 올라온

수원대 물리학과 김모 교수 반박글이나

<로즈웰>게시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카페는 앞으로도 UFO현상의 객관적 연구와 분석 정보 수집 과학적 호기심 탐구라는

과학 연구 카페 본래의 취지를 살려 가겠습니다. UFO목격자로서 이 현상의 진실과 실체를 규명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회원님들과 정보를 나누어 가겠습니다.

 

우리가 깊은 심연을 들여다 보고 있을 때 그 심연 역시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럼 무더운 날씨에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

 

 

 

 

 

 

 

로즈웰 UFO추락 60주년과 월터 하트의 유언 충격

 

 

 

                                                                                           -글.카페지기 김지오

 

 

 

                                      

                                          

 

 

‘로즈웰에 추락한 것이 UFO라는 설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거짓이다.

나는 저주파기상관측 위성이었음을 확신한다. 그들은 집단 히스테리에

빠져 있다’(칼 세이건, 천문학자, 안티 UFO연구가,회의주의자)

 

‘로즈웰에 추락한 것은 길이 100미터가 넘는 지역에 펼쳐진 수많은 금속 파편이었죠.

나는 당시 지구상에 날아다니는 모든 항공기를 다 알고 있었지만 기이한 상형문자로

가득찬 그러한 금속파편은

 일찍이 본적도 없었어요’(제시 마셀 소령, 로즈웰 잔해 수거 군장성)

 

‘사건의 조직적 은폐는 왜 필요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한다.

정부가 로즈웰 추락 UFO에서 얻은 수백가지의 외계기술을 민간에 씨뿌리기했기 때문이다.

IC반도체 칩과 광케이블,레이저 기술과 이동식 원자로

 등등.....’(필립 J.코르소 대령, 로즈웰 그 날 이후의 저자)

 

‘칼 세이건이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과학사 최대의 베스트셀러 코스모스의 저자라는 것

 그의 명성이 화성의 패스파인더 기지에도 남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일련의 그의 책에서 보여준 거짓말과 위선은 칼 세이건이 남긴 비양심과 비열한

 도덕성 타락한 과학만능주의의 그 거짓된 악령을 보는 것 같다.

그의 책들에는 과학만능주의와 정부과학자의 음모라는 두 마리의

무시무시한 용들이 우글거린다.’(카페지기)

 

‘I am convinced that what I personally observed was some type

of craft and its crew from outer space’(월터 G.하트 로즈웰 사건 공보장교)

 

 

‘세상에 참을 수 없는 불의가 있다면 그것과 싸우는 것은

혁명가가 가진 가장 순결한 정신자세의 기본이다’(체 게바라)

 

 

.............................*

 

 

 

 

국내 UFO단체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로즈웰 60주년 기념 행사를 준비하면서 사건을 기념하고 있다. 

 

올해 주목할 만 한 로즈웰 자료들 중에는 추락 UFO를 지역 언론에 최초로 알린 로즈웰 509 폭격대대의 공보 장교였던 월터 하트 (WALTER G. HAUT)의 진술서이다. 

 

몇해전 작고한 월터 하트가 사망 전인 2002년 12월 26일 작성한 로즈웰 사건 진술서는 일종의 비망록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자신이 역사에서 남기고 싶었고 하고 싶었던  진실과 사건의 진상에 대한 진술이 일목 요연하게 담겨져 있는 일종의 유언장이라 할 수 있다.  

 

                                                   

        (군 공보관 시절의 월터 하트. 국내 언론사들이 기사에 월터 하우트라 표기하고

          있는데 이는 현지 에서 부르는 이름과는 거리가 있다.월터 하트가 바른 표기다)

 

 

 

중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내 이름은 월터 G.하우트다. 나는 1922년 6월 2일 생으로 현재 주소는 로즈웰시 7번가에 있으며 나는 군에서 은퇴했다..... 1947년 7월 초 당시 나는 로즈웰에 있던 509 포격대대의 공보 장교로 중위였으며 로즈웰 남쪽에 위치한 공군기지내 10마일 북쪽에 있었다. 7월 4일 새벽 천둥과 번개가 극심했던 그 새벽에 윌리엄 맥 브라젤의 제보를 보고 받고 비행접시 추락을 언론에 알린 사람이다....하지만 사건의 진실은 대부분 감추어졌다.....추락한 비행물체는 길이가 4.5m에 달했고 폭은 1.8m정도였으며 동체에는  그 어떤 창문과 랜딩 기어도 없었고 10살 어린 아이 키의 외계인 승무원들이 타고 있었는데 그들의 머리는 매우 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로즈웰에 추락한 비행물체가 외계에서 온 것이라고 확신한다...“

 

1947년 7월 8일 미국의 뉴멕시코 지역의 데일리 리코드 지를 포함한 지역 언론들은 ‘로즈웰에 비행접시가 추락했고 미 공군이 이를 수거해 갔다’고 헤드라인 기사로 내 보낸다. 뒤이어 미국내 중요 신문들이 이 보도를 확대보도한다.

 

사실 이같은 보도를 언론에 알린 로즈웰 509 폭격대대의 공보장교가 월터 하트였다. 그에게 이 같은 언론홍보를 명령한 사람은 기지 사령관이었던 윌리엄 브랜차드 대령이었다. 하지만 보도가 나가 사회적 파문이 커지자 사령관은 정식 허가를 받지 않았다며 보도가 오보였다고 말을 바꾸게 한다.

 

강력한 언론 통제 이후 군장성들과 제시 마셀 소령이 몇 조각의 헝겊 조각을 들고 기상관측 위성이라고 나간 것이 이 때였다. 물론 사진속이 마셀 소령도 자신의 가족들에겐 기상관측이라는 주장이 군 당국의 조작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최초의 목격자인 맥 브라젤에 대한 군 헌병대의 심문과 조사도 3일 동안 이어졌고 이후 군에서 나온 브라젤은 미군이 원하는 대로 언론에 사실을 발표하며 침묵한다.

 

 

                 

                           (강력한 언론 통제 이후 기상 관측 위성이라며 포즈를 취한 레미 준장)

 

 

군당국이 언론에 오보 사실을 설득하는 사이 미 텍사스 주 포트워스 제 8공군의 레미 준장은 로즈웰의 추락 잔해를 수거해 비밀 운송 작전에 나선다. 두 대의 추락 UFO잔해와 여덟 명의 사상자 시체도 비밀리에 오하이오 주 라이트 패터슨 공군 기지로 이송된다.

 

바로 이 작전에 책임선상에 서 있던 인물이 <로즈웰 파일>의 저자인 필립 J.코르소 대령이었다.

 

                                              

    (책 로즈웰 파일. 이 책의 저자인 필립 J.코르소 대령은 로즈웰 정보 은폐공작과 외계인 사체 운반 신기술 민간 이식에 깊히 관여한 핵심 라인의 인물로 이 책의 내용은 충격 자체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지식들은 모두 쓰레기가 되고 만다. 책의 내용이 '로즈웰'게시판에 있다)

 

 

로즈웰 파일을 보면 이 사건에 대한 미 정부와 군당국의 두 번에 걸친 공식 발표 자료는 완전 사기에 어불성설로 가득 차 있다. 그 근거는 당시 사건 관련 핵심 라인에 서 있던 군 장교들이 퇴임 후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폭로하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로즈웰에서 왜 그같은 일이 60년전에 있을 수 있었냐고 반문하는 것 같다. 하지만 로즈웰은 그런 조건을 충분히 갖고 있었다.

 

첫째로, 1940년대 후반 로즈웰은 전세계에서 유일한 핵무기 폭격대대를 가진 군기지가 있었다.

둘째로, 레이더에 대한 가장 최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셋째로, 1급 군사 보호구역이자 당시로선 첨단 항공기가 시험비행을 하던

첨단 군시설이 있었던 곳이었다.

 

 

                                    

외계인 피접촉자들의 시조인 조지 아담스키는 1950년대 초 인류가 원자폭탄을 개발 사용한 것이 UFO가 급증하게 된 중요원인이며 원자폭탄의 사용은 지구 뿐만 아니라 다른 우주 시공간에도 파괴적인 영향을 끼침으로 외계문명과 은하연합에서 이를 감시 관찰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 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로즈웰 UFO박물관 내의 외계인 밀랍 인형을 바라보고 있는 만년의 월터 하트.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리려는 자들이여 각성하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이 우주속에!)

 

로즈웰 사건의 언론공보장교였던 하트의 비망록은 로즈웰 사건 60주년을 맞는 올해 우리에게 다시금 사건에 대한 조직적 은폐에 맞선 용기 있는 한 시민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로즈웰에서는 해마다 UFO페스티벌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학술 포럼과 컨퍼런스 등이 열리고 있다.

 

미 정부가 발표한 두 번의 로즈웰 보고서가 충분하고 상식적인 답을 주었다면

이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이번 유언장은 로즈웰 사건 60주년을 맞아 큰 파장을 불러 올 것으로 보인다.

 

[끝-UFO연구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