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우리민족이 일제의 침략으로 부터 풀려 난지가 2011년 올해로 66년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왜곡 되었다는 거 알만 한 사람은 다 압니다 .
우리가 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는 일제에 의해 우리의 위대한 역사는 모두 빼버리고
민족을 기죽이는 치욕의 역사만을 모아 가르치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0.우리 역사의 진실은 위대하다 아시아를 웅위하던 노대국 동이족의 후예 대한민국!
중국에게 1000년 일제에게 35년 침략 당하면서 대한민국 역사는 철저하게
왜곡 되었다는 거 이제는 다 알았습니다.
0.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의 진실을 KBS를 비릇 하여 수많은 매스컴에서 환단고기 내용을 수 십
번이나 밝혀주었지만 형식적 숫자의 나열에 불과 하였으며 정작 민족의 魂이라
할 수 있는 思想的 哲學的 宗敎的 文化的인 내용은 몽땅 빠져 있었기 때문에
生脈이 없었느니 힘을 얻지 못하였으며 대개의 국민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0.단군세기 서문에서 나라는 형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으니
그 혼을 잃고서 보존 될 수 있겠는가. 라 했습니다.
근세사 100년에 진행된 각 나라들의 침략 사를 보면 이 말씀을 명백하게 증명 하고 있습니다.
0.월남이나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는 비록 서구의 침략을 당해도 그들의 민족역사본연의
종교와 사상을 버리지 않았음으로서 침략을 당해도 결국 자기의 조국을 지키고 있다.
반면에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은 서양사람 들에게 침략을 당하여 동남아 사람들과는 달리
자기네 민족정신을 잃고 서양 사람들에게 종교까지 수입하여 믿더니 서양세력들이
모든 자원을 수탈하고 일시에 빠져 나가니 아프리카의 각 나라들이 현재까지도 엄청난
사상적/종교적/정치적으로 제민족끼리 파벌지어 대혼란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 사실 우리 민족의 9000년 역사를 더듬어보면 천지인 삼신사상이 强했을때는 강성했고
신교의 사상이 약해졌을 때 내분과 외압으로 사분오열 되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000년 역사 속에서 가장 비겁에 빠진 현재의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
세계 문명을 처음 열었던 大東夷 老大國의 후예들이 자기 본래의 신교사상은 뿌리 채
뽑혀 버리고 유교/불교/기독교라는 종교를 수입하여 90%가 믿고 있는 치욕적 현상입니다
0.그래서 민족의 자기 역사를 찾고자 노력하는 몇 안 되는 사람들을 미신을 믿는 저질인간
취급하고 또는 국수주의자로 몰아붙이고 학계/재계/정치계 등 사회각층에 취업이나
공무원진급이나 특히 군 고위 장성의 진급마저 어려운 것이 속일 수 없는 현실이다.
0.이는 외국에서 수입된 이단이 제민족의 정통성을 짓이겨 밟고 있는 현실인데도 아무도
관심조차 없으니 모든 민족이 함께 공유할 종교와 사상적 공황상태의 참혹한 한국 그 현실을
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것이다.
0.제 민족 국조인 단군 성조님 동상의 목을 톱으로 잘라내는 작태나 국가의 대소사가
있을 때 하늘에 국가의 임금이나 대통령이 대 천제를 지내던 문화를 복원하자고 할 때 밥 굶어
가며 반대하는 자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인가? 그런 사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관심조차
없는 정부나 대부분의 국민들이 사는 나라? 만일 미국에서 링컨대통령의 동상을 파괴한 일이
벌어졌다면 미국의 전 국민이 종교와 사상과 인종을 초월하여 한 마음으로
그 자를 잡아 응징 할 것이다.
0.민족의 정기가 이 지경이니 그 결과로 북한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이 자행되면서 일년에
수백만이 굶어죽고 있으며 남한 또한 국론이 분열되어 단 한 번도 국가 예산안을
정상 통과시킨 적이 없을 정도의 국론통일이 안되는 국회를 가진 나라 국론 분열의 극치로 혼
란 복별에 처하여 있는 모습이다.
0.이제 환단고기의 역사적 증거도 이제는 명명백백하다 얼마 전에 중국이 동북공정을
진행하면서 발견된 적봉의 홍산 문화는 바로 우리의 조상 동이족의 고조선 유적인
것을 중국역사학자도 알고 우리 대한민국 역사학자들도 다 알고 있다. 그 곳이 바로
고조선의 땅이라는 것이 유적으로 증명 된 것입니다.
0.아시아 대륙을 두고 서쪽 내륙 지방은 지나족(촤이나족=華和(화화족)이 자리잡고
동쪽 지역은 우리 대한민국의 조상 東夷族(동이족)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우리 동이족의 땅 적봉/요녕/발해에는 거대한 대평원과 평야와 발해만의 바다를
끼고 있었으니 아시아대륙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을 차지하였고 해산물과 농산물과
축산물이 풍부했기에 찬란한 문화를 꽃 피우며 4천년 이상이나 지나 족을 지배하고
조공을 받고 살았다.
0.탁록대전 10년 전쟁 이후로 산악과 사막으로 이루어진 척박한 땅에 살던 화화족(중국한족)들은
우리 고조선의 땅을 차지하는 것이 오랜 숙원이었다, 결국 당나라 때 와서야 신라와
손잡고 동이족을 제패하여 1.000년 동안 지배를 했다.
0.그래 그래 그때는 중국의 침략 하에 있었으니 이해 할 수 있다.
김부식이 중국의 앞잡이가 되어 삼국사기 같은 치욕적인 책을 썼을 것이며
일연이가 불교 입장에 서서 삼국유사 같은 유사한 책을 썼다고 하자.
일제시대 에는 이 병도가 일본 앞잡이가 되어 일본의 입맛대로 역사책을 썼다고 하자
0.일제에서 해방 된지 65년이 지난 지금은 왜? 무엇 때문에?
일본이 악의적으로 만든 역사를 아직도 아이들에게 그대로 가르치는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나라 역사학자들에게 묻고 싶다.
0.도대체 지금은 아무도 억압하는 국가도 없지 않는가?
이미 위대한 대한민국 역사의 진실이 백일하에 다 드러나 있지 않는가?
0.왜? 무엇 때문에 역사를 바로 잡지 않는 것인가?
광복 66년에 형식적인 기념행사를 할 것이 아니라
올해야 말로 범국가적 차원에서 역사를 바로 잡는 첫 삽을 떠야 옳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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