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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영양문제 특별위원회 보고서 내용◆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12. 4. 11:42
 

◆미국 상원 영양문제 특별위원회 보고서 내용◆ 

미국상원 영양문제 특별위원회의 보고서는 총 5000여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의 저명한 학자 27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위원장인 조지 맥거번 상원의원은 대통령 후보로도 지명된바 있는 거물이며 민주당 대통령 경선에 참여한바 있는 에드워드 케네디 의원, 차알스 퍼어시의원 등 쟁쟁한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고서의 내용에는

ꡒ우리들이 쓰는 치료약은 독”,

“성인병은 현대의학으로는 직접적으로 손을 쓸 수 없는 것들뿐”,

“의사들의 암 치료법은 마치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쇠망치로 때려잡는 것과 같은 것”

이라며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회복하기 위해서는 미량영양소인 미네랄 등이 절대적으로 필수 불가결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의학평론가인 프레데릭 박사

“영양요법이 살릴 수 있는 환자를 약을 쓰고 수술을 하는 의학은 환자를 죽여 버리고 만다.” 라고 하였습니다.

미국 뉴욕 내과, 외과대학 교수인 알론조 클라크 박사

“우리들이 쓰는 치료약은 모두가 독이며 따라서 한번 먹을 때마다 환자의 활력을 떨어뜨린다.

병을 낫게 하려는 의사들의 열성이 도리어 심한 해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자연에 맞기면 저절로 회복될 것으로 믿어지는 많은 사람들을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 있다.”라고 분개하고 있다.

런던 성 마리아 병원의 패트릭 피에트로니 박사

현대의학의 암 치료법에 관해

“의사들의 암 치료법은 마치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쇠망치로 때려잡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파리를 잡는 일에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유리창은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양문제 위원회의 쿠퍼 박사

“지금 문제가 되는 성인병은 현대의학으로는 직접적으로 손을 쓸 수 없는 것들뿐이다.”

케네디 상원의원

“의사가 건강을 지켜주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건강은 자기 스스로가 지켜야하는 시대가 왔다.ꡓ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퍼어시 의원

“의료조직은 죽음을 막는 것에만 역점을 두어온 반면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일은 등한히 해왔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라고 일갈하였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의료조직뿐만 아니라 현대의학 그 자체의 모순인 것입니다.

암에 대해서 항암제나 방사선으로 목숨을 연장시키려 한다든지,

당뇨병 환자에게는 인슐린 주사를 주어 근근이 생명을 이어가게 한다든지,

심장병에는 때로 심장이식이라는 곡예를 부린다든지, 하는

바로 이러한 것들이 죽음을 막는 데만 중점을 둔 낡은 의학이었다는 것입니다. 

영양문제위원회에 출석한 많은 전문가들의 결론은;

“현대의학으로는 성인병을 고칠 수 없다. 즉 약이나 수술과 같은 방법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지 에서 메이어 박사

“미국과 캐나다에서, 알려지지 않은 최대의 영양불량지구는 지방의 슬럼도, 도시의 빈민가도 아니고 바로 대도시의 병원, 입원실이 있는 병동이다.”라고 규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양을 무시한 의학이란 기묘한 의학이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먹고 있는 음식물 외에 함유된 영양소가 신체를 구성하거나 운영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ꡓ라며,

성인병 예방에 필수적인 미네랄 등의 영양요법을 등한시 한 채로 약이나 수술로 일단 해법을 찾으려고 하는 현대의학과 현대인들의 성인병을 부르는 잘못된 식생활습관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미국상원 영양문제 특별위원회의 보고서는

미국인들로 하여금 반세기 또는 1세기 전의 식생활 방식으로 돌아가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현재의 미국인의 식사를 모방하기에 급급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식품은 산업화되고 지식은 독점화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개인은 그저 TV나 신문 잡지에서 선전하는 대로 수퍼마켓에서 사먹고 있으며

독점화 된 지식정보의 공급자인 권위자로부터 “팥으로 메주를 쑨다”는 한결같은 지시를 받고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또한 영양문제 특별위원회는

현대인에게 절대적으로 부족 되기 쉬운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하는 길이 성인병을 예방하고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는 길임을 예시하며 올바른 자연 건강식사법을 힘주어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영양학자인 패스워터 박사

그의 저서인「암의 영양요법」에서 오늘날과 같이 날마다 발암물질을 접촉하고 있는 때에 ꡒ미네랄 원소중 하나인 셀레늄 보충제를 50~100mcg씩 먹지 않는다는 것은 자살하려는 것과 같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모든 암이 감소될 것ꡓ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아트 마우드 미량 미네랄연구소의 슈뢰더 박사

“실험동물의 먹이에 미네랄 원소중하나인 크롬을 보충하였더니 실험동물의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실험쥐들은 오래 살뿐 아니라“놀랄만한 사실은 죽은 실험동물들의 대동맥에서 대조군에서 20%가량 발생한 것과는 달리 어떠한 동맥경화성의 콜레스테롤의 침착에 의한 병변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방의 지나친 섭취는 물론이거니와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지나치면 암이 될 가능성도 커진다고 합니다.

암세포는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단백질이 많으면 암이 되기 쉽고 암세포에 원료를 공급해서 증식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영국의 트로웰 박사 등은

“선진제국 국민은 동물성 단백질을 광적으로 즐긴다.”고 영양문제 특별위원회에서 피력했으며,

  크리체프스키 박사

“동물성단백질이 많으면 암이 되기 쉽다”고 했습니다.

또한“단백질의 총량이 불어나면 심장병도 불어나는 것이 틀림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칼로리 원은 과잉이지만 한편으로는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부족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가 충분했더라면ꡐ암ꡑ등의 극한상황을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고리 박사

쥐의 실험에서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다른 그룹에 비해 많은 양의 동물성단백질과 설탕을 먹였더니 암에 걸리는 율이 20배나 높더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동물성단백질과 설탕은 다같이 칼슘 등의 미네랄을 지나치게 소모시키는 강산성식품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미네랄은 셀레늄, 칼슘, 마그네슘, 몰리브덴, 철, 요오드 등입니다.

정리하자면 인체 내에서 칼슘 등의 미네랄이 체내환경의 변화로 인해 급격히 소모되면 암에 걸릴 확률이 점점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웨이스 박사 등은

미나마따 병을 예로 들면서 식품첨가물 등 화학물질의 행동 독리학성을 문제로 삼고 있습니다.

미나마따 병은 수은 중독으로 신경에 이상이 일어나고 따라서 행동이 이상해지는 중금속성 중독입니다.

이외에도 카드뮴, 납, 비소, 알루미늄 등 몇 가지 중금속 중독의 예도 있으며 이와 같은 병은 행동이 이상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간질환자가 자동증 발작을 일으킬 때에도 역시 행동이 이상해져 환자는 아무런 뜻 없이 행동하고 마치 자기마음을 다른 곳에 둔 것 같이 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것은 모두 행동에 문제가 생기는 예로서 몸속에 들어간 중금속, 화학물질, 약품, 음식물 등을 문제시하는 것이 바로 행동 독리학이며 이런 관점에서 보면ꡒ식품첨가물 등은 모두 행동에 문제를 일으키는 행동 독리학상의 물질들이라고 할 수 있다.ꡓ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치명적 독성물질인 수은이나 카드뮴, 납과 같은 중금속을 무독한 상태로 변화시켜 체외로 배설시키는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셀레늄, 칼슘과 같은 미네랄입니다. 이들은 또한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심 기능을 좋게 합니다.

페인골드 박사

과잉행동증 아동의40%는 식품첨가물 등의 화학물질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강조하였는데 이것은 동물실험에서도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감당할 수 있는 양의 첨가물이나 화학물질에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페인골드 박사

“가공식품에 첨가물을 넣는 일을 중지하고 손수 만든 자연식품으로 바꾸면 아이들은 전혀 다른 성격의 아이로 변하게 된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도는 가볍지만 식품첨가물들은 새로운 형태의 수은이나 납이라는 뜻입니다.

중금속은 물론 음식물을 통하여 들어오는 약 250여종의 식품화학 첨가물들은 미네랄의 소모를 심각하게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우리는 방송과 책 등을 통하여 수도 없이 듣고 보아왔습니다.  

자기가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자기가 지껄이고 있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자신도 모르는 것이 저혈당증 범죄자의 커다란 특징인데

어떤 통계에 의하면 미국 전 인구의 4분의1이 저혈당증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군대의 5000명을 조사한 자료에서도 25%가 저혈당증이었다고 하며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는 정신 분열증 환자 중 67%에서 저혈당증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정신병환자가 점점 불어나고 있는데도 식생활양식은 점점 저혈당증을 일으키기 쉬운 방향으로 변해 가는 것이 유력한 원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양문제 특별위원회의 보고 가운데「정신과 영양」이라는 내용에는,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투여만으로 정신분열증을 고치는 의학의 혁명적인 증언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집안에서의 폭력이나 처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 그리고 부모에게 폭력을 가하는 패륜아들은 대개의 경우 백설탕과 인스턴트식품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병의 원인은 미네랄을 깎아낸 백미나 흰 밀가루 그리고 백설탕과 같은 정백 가공식품이 주된 원인으로 되어있을 뿐 아니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부족도 발병의 원인이 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백설탕, 인스턴트식품, 정백 가공식품 등의 강산성 식품들이 알칼리성인 미네랄의 소모를 촉진시키기 때문임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미국인의 범죄예방을 위해서 큰 공헌을 하고있는 저명한,

자연 영양학자 리이드 여사

자신이 창시한 식생활 개선법과 미네랄 등의 영양보조식품을 혼용하는 리이드식 보호 감찰법을 자기가 담당하는 범죄자에게 응용하여 대단한 효과를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방법을 적용 받은 후 재범하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리이드식 보호 감찰법은 현재 미국에서 100군데 이상의 법원에서 채용되고 있는데,

그 중에는 판결문에 ꡒ리이드 식사 개선법에 따를 것ꡓ이라는 항목을 붙이는 판사도 많다고 합니다.

알콜과 암의 연관성을 지적한 연구보고는

윈더 박사와 마부찌 박사의 공동연구인데,

그들에 의하면 알콜 자체는 암의 원인이 아니지만,

ꡒ지나친 알콜의 섭취는 몸 속의  미네랄을 체외로 배설시켜 버리기 때문에 암을 일으키게 된다ꡓ고 합니다.

알콜을 적량이상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의 미네랄인 칼슘, 아연, 셀레늄, 칼륨 등을 현저하게 배설시켜 소모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주당들은 술을 마실 때 칼슘 등의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로저 윌리엄스 박사

저서인「생명의 사슬」이론에 의하면,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식사를 통하여 8가지 필수아미노산, 16가지의 필수미네랄, 20가지의 비타민 등 모두 44가지의 필수 영양소를 공급 받아야하는데 만약 불균형한 식사로 말미암아 이들 가운데서 단 한 가지라도 필요수준이하로 떨어지면 생명의 사슬이 망가지고 나아가서 건강상태가 나빠지며 마침내 질병에 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44가지의 영양소들은 마치 진주 목걸이와도 같아서 그중 한 알이라도 빠져버리면 산산이 흩어져버리고 마는 것 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많은 미국인이 비타민, 미네랄의 최저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단백질의 필수아미노산에 있어서는 필요량보다 훨씬 많이 섭취하고 있는데 이것은 적어도 문제지만 많아도 문제라는 것입니다.

영양문제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타민, 미네랄 등의 제제를 뒤집어 쓸 정도로 먹는 다면 몰라도 실제의 식생활에 있어서 비타민 미네랄의 과잉 섭취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부족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인체에 필수적인 비타민과 효소도 미네랄이 없으면 활성이 멈추게되는 무용지물이 된다. 그러나 미네랄은 비타민의 도움 없이도 활성이 된다”라고 세계적인 자연의학자이자 미네랄 박사인 닥터 월렉은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학의 슈바르 홀쯔 교수

“20세기의 전반은 비타민의 연구가 황금시대를 이루었으나 지금은 미네랄의 연구에로 그 핵심이 옮겨졌다.”고 했을 정도로 지난 몇 십 년 동안 미네랄의 중요성은 크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미네랄은 인체구성 성분임과 동시에 여러 가지 중요한 호르몬의 원료이며 각종 비타민과 각종효소의 활성기로서 쓰여 진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체액이 언제나 약 알칼리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도 필수적입니다.

인체는 초 고도의 정밀 화학공장에 비유된다고 합니다. 또한 그 속에서 약300만종의 각종 효소가 생명현상을 좌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효소들에 의해 피를 만들고 기억물질을 합성하며 병에 대한 저항물질도 만듭니다. 각종호르몬을 만들고 세포분열을 가능하게 합니다.

효소의 역할은 광대하고도 신비스럽습니다.

이 효소가 미네랄이 있어야만 쓰여 진다는 사실만 보아도 미네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부족은 조사대상자의 생활수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즉 돈이 있고 없고 와는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부족에 있는 것입니다.